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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여기에서는 이렇게 끝나는데 그는 다른 곳에서 계속되었다 | 누구는 누구와 함께 극장에 가려고 | 모자는 그대로 거기 있었다 | 이것을 아주 분명하게 | 반쯤 누워 있는 사람 | 단번에 나타나겠다면 | 바닥에 그리고 벽에 | 어떤 성질의 표시 | 그것에 다가간다 | 소개받은 인물 | 지나가고 | 개별적인 방문자 | 대부분의 반박 | 잘 알려진 무관함 | 가깝게 지낸 행인 | 팔을 펼치고 손가락을 튕기고 | 그것은 그렇지는 않다 | 발음이 풀리지 않은 상태 | 이름이라는 모습 | 보조 수단 | 임의 교체 | 벌어들인 것 | 커다란 여분 | 바깥에서 동시에 | 옮겨다 놓은 무대 | 소매를 걷어 올림 | 조력자에게 | 형상을 가진 구성원 | 두번째 체류 | 행동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 좀 더 큰 방 | 내다봄 | 거꾸로 등장한다 | 준비한 말 | 곧장 웃고 | 크게 확신하게 된 왼쪽 | 부분적으로 망가진다 | 내버려둔 직감 | 즉흥 증명 | 공공연한 지속 | 선명히 나뉘었다 | 근접한 곳 | 끌어 내릴 수 있다 | 인쇄를 거부한 문장 | 아마 장면일 것이다 | 나중에 구부리기라도 하는 것처럼 | 잠시 누려본 위장 | 그들의 어조를 묘사하지는 않을 것이다 | 관찰된 대각선 | 큰 걸음 | 벽이 뚫렸다는 사실 | 손대지 않은 뚜껑 | 흔든다 | 모방했던 것과 비슷하게 | 기록된 방식 | 반쯤 실현된 단어 | 선회에 필요한 목록 | 분명해진 정돈 | 같은 음성 | 문간에 | 알고 있는 말을 알게 된다 해설 그림자화법·이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