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뒤늦게 밝히는 본거지
TV에 나오고 싶었다 11
두 번의 학사 경고가 남긴 것 21
원래는 슈퍼액션 쪽이었습니다 34
네? 조회수 10만 회라고요? 38
2부 어쩌다 교양 피디
목표는 MBC, 어쩌다 보니 SBS 47
크리스마스이브의 사직서 57
제발 사표 좀 받아주세요 63
알고 보니 아주 교양적인 인간 70
예능국은 시끄럽고 교양국은 고요해 79
지금 제보 만나러 갑니다 84
사실 이게 더 재밌는데요 94
예능에서 사고 치고 온 놈, 접니다 98
해외 출장=수하물 전쟁 102
테…… 테이프가 사라졌다 107
쓰나미가 와도 찍어야 해 112
혹등고래 만나는 건 힘들어 116
누구나 한류 스타가 될 수 있는 섬 120
우리는 그들보다 행복할까 126
드디어 짝을 만나다 130
예고의 신이라 불린 사나이 137
방송에서 디스랩을 하라고요? 142
위협, 협박, 고소 147
딱 1년만 해볼게요, 「그알」 165
3부 그렇게 「그알」 피디가 된다
「그알」 피디의 취재 기술 169
내겐 너무 무거운 「그알」 184
보이스 피싱 조직에 잠입하라 190
「그알」 피디는 가끔 사기도 당한다 198
아무튼 첫방 207
범인, 제가 잡아볼게요 214
무식함이 나의 힘 219
……헬로키티가 아닌데요? 227
‘나 같은 애’ 231
그땐 정말 네가 범인인 줄…… 236
불방 1호가 될 순 없어 244
똥줄은 이렇게 타는 겁니다 260
유족이자 용의자였던 남자 269
선입견이 가리는 것 274
답은 늘 현장에 있다 289
「그알」의 대표적인 헛발질이라뇨 298
문전박대에는 익숙합니다만 305
캄보디아 연쇄 멘붕 사건 311
범죄 전문 피디의 가족으로 산다는 것 317
4부 방송국에서 유튜브 하는 사람
「그알」 피디가 힙합을 아느냐 325
유튜브 시켜주세요! 331
왜 또…… 338
범죄와 예능 사이 347
방송국에서 유튜브 하는 사람의 비애 358
내가 공황장애라니! 364
시청에 불편을 드려 사과드립니다 372
기획은 알코올에서 나온다(?) 382
내겐 너무나 귀여운 쉰여덟 살 386
「그알」 유튜브 최대 주주 392
내 범죄 쪽(?) 가장 친한 친구 398
이순신 장군보다 더 403
‘대지없’ 그리고 ‘엿맘’ 407
저한테 감사하지 마세요 416
마치며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