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추천의 글 • 005 프롤로그 • 010 제1장 ‘2호기’가 태동하기까지 영화까지 만들어진 1호기 • 022 변화하는 하야부사 후속 미션 • 024 왜 소행성인가 • 027 목표는 C형 소행성 • 030 환상적인 아이디어 ‘독립 임팩터’ • 032 세계의 눈은 소천체로 • 035 삼고초려와 지시하달 • 038 제2장 하야부사2 계획 세우기와 설계 이렇게 높은 레벨의 미션이 가능할까 • 044 비행계획 세우기 • 049 탐사선 선체는 어떤 설계로 이뤄졌나 • 061 표본회수의 핵심 기술 • 064 미션의 재미를 더한 괴짜 기술 • 072 모든 이의 꿈을 싣다 • 082 국경을 뛰어넘은 팀 구성 • 085 제3장 고군분투 개발에서 발사까지 이례적인 것이 넘쳐난 개발 과정 • 090 프로젝트 체제의 변화 • 093 씨 뿌리기와 물 주기 • 096 악전고투한 마지막 조립 공정 • 100 2014년의 터치다운 • 103 다네가시마로 가다 • 106 하야부사2, 우주로 • 111 제4장 류구를 향한 비행과 운용 훈련 순조로운 출항 그리고 프로젝트 매니저로 임명 • 118 류구를 탓하지 마라 - 새로운 팀 구성 • 122 소행성 이름을 지어라 • 127 지구 스윙바이 성공 • 130 류구 탐사 작전을 짜다 • 137 모조품이 실제 모습을 알아맞혔다 — 착륙지점 선정 훈련 • 143 “너무 심한 거 아냐?”라는 말에 째려본 사람들 — 리얼타임 운용 훈련 • 148 소행성 도착 • 157 제5장 착륙 앞으로 — 소행성 근접 운용/전반전 류구라는 신세계 • 166 “착륙 가능한 영역은 하나도 없습니다” • 170 착륙지점 선정회의 • 175 방침 대전환, 타깃 마커를 떨어뜨리자 • 181 두 로봇은 씩씩하게 사진을 전송했다 • 187 착륙 목표지점에 타깃 마커를 설치하라 • 192 그럼에도 착륙은 불가능 • 195 꼼수로 광명을 찾다 • 199 그때의 훈련이 구세주가 될 줄이야 • 202 인류의 손이 새로운 별에 닿다 • 207 제6장 50년에 한 번 오는 찬스를 잡아라 — 소행성 근접 운용/후반전 새로운 전투의 서곡 • 214 소행성에 구멍을 뚫어라 • 220 샌드위치 신세가 되어 • 226 왜 두 번째 착륙에 목맸는가 • 231 마지막 퍼즐 하나가 하늘에서 떨어졌다 • 236 태양계 역사의 부스러기를 손에 넣다 • 241 쌍목걸이를 걸다 • 245 축제가 끝나고 • 250 제7장 지구로의 귀환 하야부사2는 무엇이었나 • 258 지구로의 귀환, 그리고 2031년을 향해 • 266 개요 그래픽 — 하야부사2 소행성 근접 단계의 계획과 실적 • 271 에필로그 •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