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식인귀의 일상

카미사카 네코 and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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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GA문고대상 장려상 수상작. '처음 뵙겠습니다. 오오가미 쿠로에라고 합니다.' 갑자기 전학해온 그 미소녀는, 고교생 카미사키 토오야의 ‘자칭 약혼녀’. 하지만 그 정체는….죽을 뻔했던 토오야가 목숨을 구하기 위해 계약한 식인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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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1권 프롤로그 그의 식인귀와 계약 1장 그의 생활+식인귀 2장 그와 소꿉친구의 일상+식인귀 3장 그의 소꿉친구의 사정×식인귀 4장 그의 식인귀와 사정 에필로그 그와 식인귀의 일상 2권 프롤로그 그가 모르는 누군가의 사정 1장 그와 식인귀의 일상+소꿉친구+암운 2장 그와 식인귀의 일상+퇴마성 3장 그와 식인귀의 일→왕따 4장 그와 식인귀와 왕따의 일상 5장 그와 식인귀와 왕따에 요도 6장 그와 식인귀 vs 요도 7장 그와 식인귀의 일상+정의의 사도 3권 프롤로그 그의 계약의 대가 1장 그의 식인귀와 전학생 2장 그와 식인귀의 전학생+일상 3장 그의 소꿉친구의 귀환 4장 그와 그녀들의 여행 5장 그와 전학생의 선택 두 사람이 바라는 것 에필로그 그와 각자의 사정+누군가

Description

평범한 일상에 등장한 그녀! 청순가련 미소녀지만 실체는 식인귀! 과연 그녀와의 동거생활은 무사할 수 있을 것인가?! 1권 “처음 뵙겠습니다. 오오가미 쿠로에라고 합니다.” 갑자기 전학해온 그 미소녀는, 고교생 카미사키 토오야의 ‘자칭 약혼녀’. 하지만 그 정체는…. ‘한 달에 한 번, 인간을 먹게 해준다. 그것이 나와의 계약이다.’ 죽을 뻔했던 토오야가 목숨을 구하기 위해 계약한 식인귀였다! 계약에 따라 매월 인간 한 명을 그녀에게 먹게 해줘야만 하는 토오야. “오오가미 씨는 토오야 군과는 어떤 사이인가요?!” 하지만 그런 사정과는 상관없이, 소꿉친구인 쿠루미 리카가 쿠로에에게 묻는다. 이것은 요괴와 함께 살게 된 소년의 ‘딜레마에 빠진 일상’ 이야기. ‘앞으로 오랫동안 잘 부탁한다, 나의 주인.’ 제3회 GA문고대상 장려상 수상작! 2권 “저…, 누구신지?” “정의의 사도다.” 선명한 붉은 머리를 가진 여자는 그렇게 말하더니, 탕 토오야와 쿠로에를 겨냥하고 대전차 라이플을 망설임 없이 발사했다! 여자의 이름은 이나바 아카네. 타나카와 같은 퇴마성 직원이라고 하는데…. 서둘러 달려온 타나카 덕분에 아무 일 없이 무사할 수 있었던 토오야였지만, 그 대가로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요도(妖刀)의 주인을 찾게 되었다. 하지만 그 용의자는 “쿠로미네 마시로, 1학년입니다.” 토오야와 같은 학교의 후배였다! 이것은 식인귀와 함께 살고 있는 소년의 ‘비일상적인 일상’의 이야기. “도대체 왜 이렇게 된 거지….” “이번에도 잘 부탁한다, 나의 주인.” 3권 “주인도 상당히 익숙해졌군, 사람을 죽이는 일에… 케케케.” 아름다운 식인귀 쿠로에와의 계약에 따라 결국 네 번째 산제물을 바친 토오야. 이것이 ‘일상’이라는 것을 서서히 받아들이고 있는 자신에게 절망하는 나날. 그렇게 모든 것을 포기해버린 듯한 소년에게, 그것은 아무렇지도 않게, 아주 당연하다는 듯 날아든다-! “토오야, 좋은 아침.” “리카? 왜…?” 그곳에는 토오야와의 기억을 잃어버렸을, 사랑하는 소꿉친구 리카의 모습이!? 이것은 과연 토오야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꿈일까, 아니면 도대체…? 이것은 식인귀와 그 주인인 소년의 ‘무정한 일상’ 이야기. “흠, 이래서 인간은 재미있단 말이지.” 4권 “아빠도, 아오이 짱도 나를 위해 죽여줬잖아, 토오야 군?” “?!” 리카를 위해서… 라는 명목 아래 식인귀 쿠로에와 함께 많은 죄를 저질러온 토오야. 하지만 가장 알려지길 원치 않은 사실을 가장 사랑하는 소꿉친구 리카는 알고 있었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분명 죽인 줄로만 알았던 아오이까지 다시 나타난다. 그러나-. “주인, 이것은 현실이다.” 그런 토오야의 혼란을 깨뜨리듯 쿠로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모든 것은 자신이 선택한 결과. 그렇다면 이번에도 선택하는 수밖에 없다, 이 아름다운 식인귀와 함께. 이것은 그와 식인귀가 자아낸 ‘끝나는 일상’의 이야기. “주인, 나를 믿고 사랑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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