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모임
- 시카고에서
2장. 이야기
- 스니프, 스커리, 햄 그리고 허
- 사라져버린 치즈
- 선택
- 다시 미로 속으로
- 두려움의 극복
- 모험의 즐거움
- 치즈를 찾아서
- 벽에 쓴 글
- 새 치즈의 맛
3장. 토론
- 그날 저녁
독자들에게
옮기고 나서
변화에 맞닥뜨리면서 '허'가 미로의 벽에 남기기 시작하는 글귀들은 그래서 더욱 소중하게 마음의 가르침으로 와닿는다. 지은이가 결국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어하는 이야기는 바로 이 글귀들일 것이다. 다만 부딪혀 튕겨 나오지 않고 소복이 가슴에 배어들도록 하기 위해 우화의 형식을 취했을 뿐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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