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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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시작하며 첫 번째 이야기 _ 我, 자기를 바로 보라 나를 찾아오지 말고 부처님을 찾아오라|자기 안의 광맥을 발견하라|깨끗하고 맑은 거울 하나|생각을 멈추라|진리를 위해 불교를 택했을 뿐|살아가는 것이 곧 해탈이다 두 번째 이야기 _ 俗, 처처에 부처이고 처처가 법당이네 선문으로 향하는 바른 길|참회만 있을 뿐 용서란 원래 없네|죽을 때까지 공부하라|지도자란 어떤 사람인가|밥을 먹을 것인가, 밥에 먹힐 것인가 세 번째 이야기 _ 佛, 네가 선 자리가 바로 부처님 계신 자리 깨닫는다는 것|참의미는 말과 글에 갇히지 않는다|방편가설과 일승|마음이 곧 부처다|자기 안에서 천국을 찾으라|중도를 깨치는 길|윤회 그리고 대자유|출가 기연 한 덩이 붉은 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