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Table of Contents
서문 1부 경제 ? 경영 이야기 ECONOMY _ 과연 경제가 문제다 COMPANY & FIRM _ 회사란 ‘단단한 빵을 같이 나누어 먹는 사람들의 모임’? SALARY _ 소금은 황금만큼 가치가 있었다 BENCHMARKING _ 벤치마킹은 의자와 상관이 없다 VALUE & PRICE _ 가치와 가격의 차이는 무엇일까? ZOMBIE COMPANY _ 좀비 기업의 슬픈 사연 CHARISMA _ 우리 회사 CEO의 카리스마는 ‘칼 있으마’일까, ‘칼을 쓰마’일까? FRANCHISE _ 프랜차이즈와 프랑스는 모두 도끼에서 나왔다? SNIPER _ 우리 회사의 ‘저격수’급 인재는 누구일까 ACCOUNTING & AUDIT _ 회계 감사의 핵심은 잘 듣는 것이다 COST _ ‘가성비’란 ‘비용을 남과 함께 많이 나눌수록 더 좋다’라는 뜻? DUTCH PAY _ 김영란 법과 ‘더치 페이’는 네덜란드와 무슨 관계일까? 2부 화폐 이야기 MONEY _ 돈은 감시하고 지켜야 하는 것? CASH _ 현금은 돈궤에서 나오는 것? COIN _ 코인이 디지털 시대에 쐐기를 박으려면 DOLLAR & $ _ 달러 사인 $에 알파벳 ‘D’ 대신에 ‘S’가 쓰이는 까닭은? POUND & £ _ 영국 돈 파운드화의 사인은 왜 가 아니라 £일까? PESO & POUND _ 페소화와 파운드화의 공통점은 ‘무게’다 SEIGNIORAGE _ ‘시뇨리지’는 초야권? INTEREST _ 돈에 대한 관심(Interest)이 많으면 금리도 올라간다? 3부 금융 이야기 BANK _ ‘강둑’이 은행이 된 사연 WALL STREET _ ‘벽의 거리(월스트리트)’가 세계 금융의 중심지가 된 사연은? TELLER _ 은행의 ‘텔러’는 ‘말해주는 사람’이 아니다? RISK _ 암초에서 유래한 ‘위험’ FINANCE _ 파이낸스(Finance)는 ‘빚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 CAPITAL _ 캐피털은 ‘가축’이다? BOND & DEBT _ 007 제임스 본드의 조상은 노예일까? MORTGAGE _ 모기지(Mortgage)는 죽어도 갚겠다는 ‘죽음의 맹세’? MORATORIUM _ 모라토리엄과 BJR FEDERAL RESERVE BOARD _ 미국 중앙은행의 이름에 ‘은행’ 대신 ‘위원회’가 들어간 이유는? 4부 증권 ? 투자 이야기 BULL & BEAR _ 황소와 곰이 싸우는 자본시장 PORTFOLIO _ 서류가방이 유가증권 모음으로 둔갑한 이유는? BLUE CHIP _ 우량주의 별명이 카지노와 연관이 된 이유는? INVESTMENT _ 투자란 ‘돈에게 일을 시키는 것’이다 SHORT-SELLING _ 쇼트셀링의 뜻은 ‘공즉시색’? HEDGE FUND _ 밑천 이야기의 스타는 헤지펀드 PEF(Private Equity Fund) _ PEF는 별로 사적(私的)이지 않다? BROKER _ 브로커냐, 쁘로까냐? SECURITIY _ 증권사와 보안회사가 회사명의 일부를 공유하는 이유는? PENSION _ 숙박시설 펜션과 연금은 무슨 관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