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7살 여자아이 '구나'이다. 책은 구나를 중심으로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와 엄마의 일기장 그리고 구나의 일기장까지 총 세 부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어린 여자아이인 '구나'를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가족과의 삶'을 돌아보고 '우리 가족의 삶'을 생각하며 반성도 해본다.
책의 주인공은 7살 여자아이 ‘구나’입니다. 책은 구나를 중심으로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와 엄마의 일기장 그리고 구나의 일기장까지 총 세 부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 내는 이야기들을 그림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읽고 다시금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이기에 할 수 있고 가족이기에 할 수 없는 것들을 풀어낸 “아빠는 몰라두 돼”를 읽어보며, 자신을 돌아보며 오늘은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준다면 어떨까요?
나만 보고 싶은 일기장을
비밀스럽게 공개합니다.
<아빠는 몰라두 돼>는 어린 여자아이인 ‘구나’를 통해 전달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가족과의 삶’을 돌아보고 ‘우리 가족의 삶’을 생각하며 반성도 해보고 웃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