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Description
인간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시간을 살라 시간에 대한 생각을 180도 바꿔 줄 책! 시간의 변화 없이 내 삶은 변하지 않는다. 텔레비전과스마트폰으로 하루를 날리진 않았는가? 아니면 발에 땀이 나게 바쁘게 살고서는 허탈하지 않았는가? 지극히 짧은 인생이기에 무엇을 위해 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구체적인 지침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시간을 만들어 그 안에 인간을 두셨다. 시간의 강가에 앉아서 하염없이 시간이 흐르는 걸 지켜볼 수도 있고, 낚싯대를 가져와서 그 시간을 건져 올릴 수도 있다. 건져 낸 시간은 하나님의 시간이 되고, 그러면 질적으로 다른 시간을 살 수 있다. 시간의 변화 없이 내 삶은 변하지 않는다. 시간을 건지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으면 인생이 바뀌고 시간의 배분이 달라진다. 먼저 추구해야 할 것들을 분별하게 된다. 시간의 주인인 하나님이 이 땅에서 어떻게 살라고 하시는지를 알면 하나님의 시간표를 살게 된다. 이 책은 인간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이 어떻게 다르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시간을 살 수 있는지 흥미롭게 추적하고 있다. 지혜롭게 사는 법이 하나님의 시간 안에 있다.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의 시간 사용을 물으신다. 내 마음대로 썼던 시간이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새롭게 변화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