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MP의 신작으로, 이번 작품의 작화는 <좋으니까 좋아> <Wish>의 작화를 담당했던 밋쿠 네코이가 맡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물건에 깃든 기억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있는 카자햐야. 그는 눈오는 밤 우연히 리쿠오를 만나 수상하게만 생각되는 '초록약국'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표면상으론 아르바이트생이지만, 왠지 신비스러운 점장 카케이는 두 사람에게 난해하고도 비밀스러운 임무를 떠맡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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