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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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러워서, 시간이 없어서, 말하지 않아도 알 거라고 생각해 우리가 건네지 못한 모든 말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안녕, 소중한 사람』 “이제는 당연하고 싶지 않습니다. 언제까지나 처음의 감사함을 품은 채 사랑하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