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두 사람
아이를 찾습니다
인생의 원점
옥수수와 나
슈트
최은지와 박인수
신의 장난
작가의 말
오직 두 사람
Kim Young-ha · Novel
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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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이후 7년 만에 발표되는 김영하의 신작 소설집.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아이를 찾습니다」, 이상문학상 수상작 「옥수수와 나」를 포함해 일곱 편의 단편이 실렸다. 상실이라는 키워드 아래, 지적인 즐거움과 인간에 대한 통찰, 엉뚱한 소설적 상상력, 인생의 아이러니, 내면의 복합적인 감정부터 다종다양한 관계의 모순, 알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인간의 고뇌까지 성찰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이른바 ‘김영하 스타일’이 총집합되어 스펙트럼이 매우 넓은 작품집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잃으며 산다. 상실 이후의 삶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그 공허함을 인간은 어떻게 메우며, 혹은 감당하며 살아가는가. ‘오직 두 사람’의 내밀한 관계와 그 붕괴 그리고 “두 사람, 오직 두 사람만이 느꼈을 어떤 어둠에 대해서”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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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 사람, 오직 두 사람만이 느꼈을 어떤 어둠에 대해서



메이
3.5
김영하 작가의 문장은 정말 흡입력이 넘친다. 특히 이 책은 단편들의 집합이라 더더욱 그렇다. 책장을 넘기는데 거리낌이 없다. 다음 장이 계속 계속 읽고싶다. 그런데 이상하게 다시 한번 곱씹고싶은 문장이 없다.
세삼
4.0
단편을 읽었지만 생각할수록 장편이 된다
김슬
4.5
서늘한 현실감에 소설적 상상력이 더해지면 김영하가 된다.
이현정
0.5
작중 여실하게 드러나는 한심한 여성관에 탄식했다. 방송 인터뷰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너무 다르네요.
아웃라이어
3.5
낭만적인 제목만으로 집어 들기엔 그 후 그림자가 너무나 짙고 무거워
안유
0.5
도대체 왜 이렇게 남자들은 섹스에 집착하는지. 들춰내려고 하는건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지 그 속내야 알 수 없지만, 보는 내내 불쾌하기만 하다. 필요에 의한 불쾌라면 인내하겠지만 딱히 그런 어조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된다. 단편들 중 대다수의 남자 등장인물이 섹스와 불륜을 못잃는 모습이 역겹기만 하다. 생각해보니까 서사가 죄다 남자로 이루어졌네. 끔찍할 정도의 여성관을 비껴내고 본다면 뭐 세심한 감정 전달, 어떤 선택도 하지 못하는 무력감, 이기적이기만 한 마음 등등이 보이겠다. 아이를 찾은 아비의 단편만이 기억에 남는다. 익숙함을 유지하기 위해 하는 노력과 예상치 못하게 닥치는 결론에 우리는 속절없이 휩쓸리게 되지 않나. 남에게 보이는 내 모습이 더이상 내가 원하는 이미지가 아니게 될 때. 사실은 그런 나의 역할에 너무 심취한게 아닌가. 우리는 내내 허상속에서 사는게 아닐까. 아 그리고 여기 나오는 남자들 진짜 멍청하고 멍청하다. 누가누가 더 한심하고 멍청한지 내기하는 느낌.
coenjung
3.5
빈틈없는 단편들의 조합
석미인
4.0
성적 긴장감은 발목의 유연성과 같고 절망의 자세에서 강력하게 힙드라이브를 걸어 올리는 중년 남성의 스쿼트같은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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