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1부. 전북 지역 영화의 안과 밖
전북 지역과 영화 산업 - <피아골>(이강천, 1955)에서 전주 국제영화제까지
한국 반공 영화의 전사(前史) - <피아골>(이강천, 1955)과
(이강천, 1956)
2부. 트랜스미디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기
한국 최초의 여판사, 소문과 영화
여성 구술생애사의 서사화
3부. 경계를 횡단하는 재난
인간의 경계를 선회하는 비인간 주체 - <서복>(이용주, 2021), <정이>(연상호, 2023)
‘공(共)-산(産)’하는 주체, 공진하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