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1장. 울컥, 자꾸 올라오는 이 감정은 뭘까요?- 화, 감정표현에 서툴거나 거칠거나1. 감정은 본능이다2. 무조건 부정적 감정을 억압하는 건 위험하다3. 내 무의식 속에 감정이 쌓이고 있다4. 진짜 감정을 알지 못했을 때 벌어지는 일들5.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던 감정의 폭발6. 내가 놓치고 있는 무의식 속 그 무엇들7. 나를 돌아봄으로서 얻는 것들2장. 나, 화병이라도 걸린 걸까요?- 당신의 ‘화’에 귀 기울여 볼 시간1. 나의 분노지수는 얼마일까?2. 나의 분노유형은 무엇일까?3. 화는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4. 화는 또 다른 화를 부른다5. 분노라는 감정은 나쁜 것일까?6. 화를 너무 잘 내는 사람7. 화내는 것이 두려운 사람8. 나의 분노가 진짜 말하고 싶은 것3장. 그래서 난 왜 화가 나는 거죠?- 우리를 화나게 하는 진짜 이유들1. 자존심을 과하게 지키려다 보니2. 다른 사람에게서 내 자존감을 찾으려다 보니3. 누군가 나를 알아봐주길 바래서4. 열등감을 엉뚱하게 풀려다 보니5. 내뱉은 감정표현에 무책임해서6. 불리함을 감추려다보니7. 억압된 분노를 풀려다 보니8. 불안정한 애착과 결핍을 채우려다가9. 그저 사랑 받고 싶어서10. 버림 받고 싶지 않아서 먼저 공격하다 보니11. 밖에서 받은 화를 풀어낼 곳을 찾다 보니12. 다른 사람을 탓하다 보니13. 복수심에 불타오르다 보니14. 스트레스를 약자에게 풀려다 보니15. 피해의식이 과해져서16. 믿음에 배신당해서4장. 또 화내고 싶지 않아요- 감정을 건강하게 만드는 분노관리법1. 분노 역시 지극히 자연스러운 내 감정2.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는 용기3. 돌이켜보면 별일 아닌 것들인데4.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5. 내 자존감이 적절한지 돌아봐야 할 때6. 용서에 익숙해지기7. 피해자-가해자 구도에서 벗어나기8. 완벽주의 떨쳐내기9. 다름을 수용하고 타협하기10. 나는 어떤 방어기제를 사용하고 있을까?11. 무의식 속 감정 살피기12. 대화하고 소통하면 감정은 막히지 않는다13. 경청하고 공감할 때 문제는 단순해진다14. 자기주장을 통해 감정 풀기15. 분노 감정을 식혀줄 호흡법16. 그럼에도 공분은 해야 한다나가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