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책머리에 4 I. 선사문화와 고대국가의 형성 1. 한국 역사의 시작-구석기·신석기시대 14 2. 천제의 아들, 지상의 곰 그리고 단군-단군신화의 탄생 19 3. 기자의 후예 ‘조선후'-고조선의 성립과 발전 23 4. 내분으로 쓰러진 왕검성-고조선의 멸망 28 5. 주몽, 졸본주에 도읍하다-고구려의 건국과 발전 32 6. 온조와 비류-백제의 건국과 발전 36 7. 사로국에서 신라국으로-신라의 건국과 발전 40 8. 고대 해상왕국, 가야-가야의 건국과 발전 45 9. 샤머니즘 시대에서 불교시대로-삼국에 불교전래 49 10. 국토를 넓힌 고규려-광개토왕의 정복사업 53 11. ‘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으니 풍류라 한다'-신라의 화랑제도 57 12. 살수대첩과 안시성의 혈전-고구려의 대 중국전쟁 61 13. 삼국통일의 두 영웅 ‘김유신과 김춘추'-신라의 통일전쟁 66 14. 황산벌에 쓰러진 계백의 5천 결사대-백제의 멸망 70 15. 삼국시대에서 통일신라시대로-고구려 멸망·신라의 삼국통일 74 16. 원효의 ‘화쟁’과 의상의 '화엄'-신라불교의 발전 78 17. 남북국 시대-대조영, 발해 건국 83 18. 신라승의 인도여행기, 《왕오천축국전》-혜초, 인도·서역 순례 87 19. 불국토를 향한 신라인의 불심-통일신라의 문화 91 20. 중세의 신호탄 ‘해상왕 장보고'-호족세력의 등장 97 21. 중세 지성의 선구자, 최치원-골품제 사회의 동요 101 22. ‘고구려와 백제를 계승한다'-후삼국의 정립 105 II. 중세사회의 발전 23. 왕건, 후삼국을 통일하다-고려의 건국 110 24. 고려왕조의 기본 골격을 세우다-노비안검법과 과거제도의 실시 113 25. 유교적 정치이념의 실현-최승로의 시무28조 118 26. 서희의 외교, 강감찬의 전술-거란과의 전쟁 122 27. 고려 유학을 발전시킨 최충-9재학당의 설립 126 28. 선종과 교종을 통합한 대각국사 의천-천태종의 창시 132 29. 조선역사상 1천 년래 제1대사건-묘청의 천도운동 136 30. 김부식의 유교사관, 일연의 불교사관-《삼국사기》, 《삼국유사》편찬 140 31. ‘돈오점수’와 '정혜쌍수'-지눌과 조계종의 확립 143 32. ‘문관을 쓴 자는 씨를 남기지 말라’-무신난의 발발 147 33. 최충헌, 60년 최씨 정권을 세우다-무신정권의 성립 151 34. 왕후장상에 씨가 따로 있느냐-농민·노비들의 봉기 155 35. 40년간의 대몽항쟁과 무신집권 몰락-몽고의 침입과 삼별초의 항쟁 161 36. 세조 쿠빌라이의 부마가 된 충렬왕-원의 지배 165 37 새로운 사상의 도래-성리학의 전래 169 38 원으로부터의‘자주독립'-공민왕의 개혁정치 174 III. 근세사회로의 이동 39. 이성계의 역성혁명-조선왕조 건국 180 40. 해동의 요순 치세를 구가하다-세종의 즉위 184 41. 신분의 굴레를 뛰어넘은 조선 최고의 발명왕, 장영실-자격루의 제작 188 42. 세계 최대의 역사기록-《조선왕조실록》의 편찬 192 43. 자주적 역법의 확립-《칠정산내편》의 편찬 196 44.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훈민정음 창제 199 45. 세조의 왕위 찬탈과 사육신-계유정난의 발발 204 46. 조선왕조 통치체제의 완성-《경국대전》 반포 209 47. 못다 이룬 왕도정치의 꿈-중종반정과 조광조 213 48. 현모양처의 삶, 화가로서의 삶-신사임당과 율곡 218 49. 부자들을 향해 칼을 들다-임꺽정의 난 223 50. 방계 출신의 왕과 사림시대의 개막-선조와 동서분당 227 51. 동양 3국을 뒤흔든 7년 전란 ― 임진왜란·정유재란 발발 232 52. 서인의 세상을 만들다-인조반정 237 53. 치욕적인 삼전도 굴욕 ― 병자호란 발발 242 54. 혈통이냐! 명분이냐! ― 예론과 당쟁의 시대 246 55. 대동법에 일생을 바친 조선 최고의 경세가-김육과 대동법의 실시 251 56. 조선의 주자가 되고 싶었던 송자(宋子)-송시열과 노소분당 255 57. 실학을 집대성하여 부국강병의 꿈을 꾸다― 정약용과 실학사상의 집대성 260 58. 화이(華夷)의 경계를 허문 세계주의자-홍대용과 의산문답 264 59. 조선후기를 빛낸 왕과 그 어머지-정조와 혜경궁 홍씨 268 60. 풍자와 해학의 시대-서민문화의 등장 272 61. 한국적 화풍의 개척자, 정선·김홍도·신윤복-정선의 진경산수, 김홍도의 풍속화 277 62. 세계 최대의 순교지-천주교 전래와 박해 282 63. 삼정 수탈 속에 굶주리는 농민들-진주민란 발발 287 IV. 근대사회의 성립 64. 세상과 백성을 구하지 못하면 다시 얼굴을 내밀지 않으리-최제우, 동학 창시 294 65. 몰락 왕조의 마지막 개혁가 ‘궁도령'-대원군의 집권 298 66. 서양 제국주의 침략의 신호탄-병인양요와 신미양요 302 67. 쇄국에서 개항으로-강화도조약 체결 306 68. 개화에 대한 최초의 민중항거-임오군란 발발 310 69. 개화파의 3일천하-갑신정변 발발 314 70. 서면 백산, 앉으면 죽산-동학농민전쟁 318 71. 반침략·반개화 투쟁-항일의병전쟁의 전개 322 72. ‘보호가 아닌 침략' 조약-을사보호조약 체결 327 73. “이토는 죽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