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ENJOY 세계여행 시리즈를 미니북으로 만나자~!
여행지에서 항상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닐 수 있는 귀여운 포켓 사이즈!
본 책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미니북만 가지고 떠나도 안심!
크기는 깜찍~ 내용은 빵빵~ 미니북으로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준비한다!
ENJOY 미니북은 작은 책 한 권도 무거운 여행자들을 위해 탄생한 책이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ENJOY 세계여행 시리즈를 휴대하기 좋은 포켓판으로 축소하여, 여행지에서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하였다. 한 손에 잡히는 작은 도서지만 본 책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어, 주머니에 쏙 넣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그동안 미니북을 사랑해 온 독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전보다 조금 더 크고 읽기 편해진 판형과 깜찍한 디자인, 더 많은 시리즈를 갖추고 새롭게 선보인다.
주뗌므, 파리!
사랑과 낭만을 찾아 떠나는 파리 예술 여행.
센 강변을 바라보며 진한 커피 한 잔에 낭만을 나누고
샹젤리제 거리에서 화려한 파리지앵이 되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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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파리> 본문 속으로...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 명소
아멜리에
원래 주인공 이름은 아멜리 뿔랑(Amelie Poulain)인데, 그 당시 개봉했던 흥행작들의 제목이 4글자였다는 이유로 한국에서는 제목이 <아멜리에>가 되어 버렸다. 다른 사람들의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주려고 노력하는 주인공 아멜리에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로, 2001년에 개봉한 영화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영화이다. 몽마르트르에 가면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주요 장소들을 찾아볼 수 있다.
생마르탱 운하
주인공 아멜리에가 물수제비를 띄우던 곳이다.
Metro 레퓌블리크(Republique) 역에서 도보 2~3분
꼴리뇽 상점
아멜리에가 살고 있는 집 근처의 작은 구멍 가게인데, 한쪽 팔이 없는 자멜이 일했던 곳이다.
Metro 12호선 아베쎄(Abbesses) 역에서 파사주 데 아베쎄(passage des Abbesses)를 따라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있다.
레 되 물랭 카페
주인공 아멜리에가 일하던 카페다. 현재도 아멜리에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서 <아멜리에> 영화 포스터가 붙어 있다.
Metro 2호선 블랑쉬(Blanche) 역에서 내려서 르픽(Rue Lepic) 거리를 따라 올라가다 15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