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 파수꾼을 떠나며

조이스 메이나드
4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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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조이스 메드나드는 '뉴욕타임스 매거진'에 <18살의 자서전>을 발표하면서 매스컴의 주목을 받았던 작가다. 그 해 35살 연상의 <호밀밭의 파수꾼>의 작가 J.D 샐린저와 1년 동안 동거하기도 했다. 이 책은 그녀가 쓴 자서전으로 J.D 샐린저와의 추억, 결혼과 이혼, 성(性)에 대해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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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조이스 메이나드 노트 샐린저와 나, 둘만의 비밀인생 고백에 들어가는 글 엄마의 꿈 예일대학 18살의 자서전 팅걸링걸링 만남 사랑과 이상 예일을 버리고 19살의 추억 이상한 생활 삶의 시련 불완전한 결혼 슬픔이여 안녕 잃어버린 지평선 리틀 나이트 뮤직 혼례 베이비 러브 나의 딸 오드리 해밀턴이 쓴 <샐린저를 찾아서> 인생은 헤쳐나가는 것 얘들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어머니의 죽음 <투 다이 포> 도둑 어디로 기나긴 쓸쓸한 겨울 호밀밭 파수꾼을 떠나며 이 책을 쓰고 나서 - 조이스 메이나드 18세의 자서전 - 조이스 메이나드 조이스 메이나드 청춘의 추억과 삶 - 이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