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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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_파병 50돌, 전쟁의 의미를 묻다 1부 그들은 왜 베트남으로 갔는가 · 자유세계를 지키기 위한 선택? |파병의 진짜 이유 · 한반도에서 벌어진 또 하나의 전쟁 |북한의 도발 · 파병군은 박정희에게 ‘알라딘의 램프’였나 |한국과 미국의 동상이몽 · 이데올로기에 대한 집착 |미국이 늪에 빠진 이유 · 토끼가 죽기를 기다리기만 한 미국 |중국 개입의 트라우마 2부 베트남 그리고 베트남전쟁 · 도미노 이론은 잘못된 판단이었다? |북베트남과 중국의 갈등 · 이데올로기는 눈을 가렸다 |남베트남 대통령의 최후 · 그들은 왜 베트콩이 됐는가 |베트남 공산주의자들의 분열 · 죽은 자와 죽인 자의 이야기 |민간인 학살 · 그것은 미친 살인의 축제였다 |1968년 밀라이 학살 3부 병사들의 기록 · 지옥의 정글에서 우리를 구출해다오 |군의 붕괴 · 노동 계층의 전쟁 |참전 미군들은 누구인가 · 한국군은 개·돼지인가 |미군이 한국군을 대하는 방식 · “잘 싸우지만 지나치게 잔인하다” |초기 한국군의 명암 · “돈과 백 있는 사람들은 다 빠졌다” |누가 베트남에 갔는가 4부 미국은 베트남에서 어떻게 패배했는가 · 북베트남의 어뢰 공격은 없었다 |통킹만 사건의 진실 · 베트콩을 격퇴하고도 패닉에 빠지다 |구정공세와 반전 운동 ·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닉슨 철군 정책의 이면 · 평화를 위한 폭격? |한국전쟁의 빗나간 교훈 · 새로운 시대의 디딤돌 |미국의 반전 운동 5부 한강의 기적과 감춰진 진실 ·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전 국민적 동원 · 쏟아지는 외화와 신흥 재벌기업 |전쟁 특수 · 죽음의 전선에서 번 돈은 어디로 |파월 군인과 노동자에 대한 보상 · 미국, 박정희의 뒤통수를 치다 |닉슨 독트린 6부 미군 철수 이후의 세계 · 미군이 없어도 남는다? |1972년 한국의 베트남전쟁 · 돈이 장병들의 목숨보다 중요했나 |정부의 미련과 안케패스 전투 · 암흑을 향해 가는 아시아의 민주주의 |닉슨 독트린이 부른 위기 · ‘제2의 한국전쟁’ 풍문의 진위 |남베트남 패망과 한반도 7부 기억되는 것과 기억되지 않는 것 · 1970년대를 말하다 |전쟁 특수, 땅 투기, 통기타 · 베트남 파병 장병이 평양에 나타나다 |포로와 실종자 · 지킬 가치가 있는 정부인가 |남베트남 패망의 교훈 · 그리하여, 다시 이라크로 |반쪽의 기억 닫는 글 _끝나지 않은 베트남전쟁 참고문헌 연표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