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들의 운명 1

마이클 뉴턴
3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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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뒤에 다가온 영혼들의 삶에 대해서 연구한 책. 마이클 박사는 최면을 통해 영혼의 세계를 밝혀낸 선구자로서 <영혼들의 운명>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바 있다. 이 책에서는 죽음 직후부터 다시 윤회할 때까지의 영혼의 삶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죽음 후 육체에서 빠져나온 영혼은 잠시 회색빛 도는 (터널이나 관문 같은) 어두움 속을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이때 영혼들은 귀신같은 형태의 에너지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들이 바로 영혼들의 안내자이다. 그들은 영혼의 본향이라고 부르는 장소로 영혼을 안내하고 그곳에 익숙해지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영혼의 본향에서 영혼들은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에 지난 생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때는 살면서 느꼈던 고통이나 괴로움이 모두 사라진 상태이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하든 자유롭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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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1. 영혼들의 세상 2. 죽음, 슬픔 그리고 위안 3. 지구 근처의 영혼들 4. 영적 에너지의 복원 5. 영혼 그룹의 시스템

Description

≪영혼들의 여행≫으로 전 세계에 알려진 마이클 뉴턴의 두 번째 책이다. 뉴턴 박사는 내방자로부터 삶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최면 요법을 통해 치료하면서, 그들이 이야기하는 삶과 삶 사이의 생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즉 죽은 후의 우리의 삶에 대해서이다.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으며, 무엇을 배우러 이 고단한 삶에 참예하게 되었나? 그리고 이번 생에서 내가 극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이 삶을 가장 잘 살아 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등 가장 오래된 의문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설득력 있는 연구 자료를 토대로 하여 우리에게 해답을 주고 있다. 부제 ―삶과 삶 사이의 새로운 사례 연구― 에서도 알 수 있지만, 우리들의 죽음은 이별이 아니다. 삶과 죽음이 하나의 연장선상에서 끈을 이루고 있으며, 죽은 후에도 영혼에게는 또 다른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가 연구 끝에 밝혀낸 영혼 세계의 구조는 내방자들이 구술한 영혼 세계에 대한 기억들을 오랫동안 깊이 연구한 결과 얻어낸 것이었다. 무신론자이건 심오하게 종교적이건 그 외 또 어떠한 철학적인 사유를 믿건, 일단 최면으로 초의식 상태에 들면 사람들은 모두가 같은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영혼은 죽은 뒤 어디로 가며, 누가 우리를 맞아주는지, 그리고 다시 태어나기 위하여 어떠한 경로를 택하는지를 차례대로 적어 놓았다. 때문에 이 책은 최면을 사용하여 일찍이 발견하지 못했던 것을 정리해본 형이상학적인 연구서이다. 첫 책 ≪영혼들의 여행≫이 영원무궁하게 흐르는 위대한 강인 영계를 순례해본 순례기라고 한다면, ≪영혼들의 운명≫은 강물을 따라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겪게 되는 부수적인 경험들을 세세히 밝혀보려는 의도로 씌어졌다. 인류에게 도움을 주려 존재하고 있는, 믿을 수 없도록 신비스런 삶의 질서와 섭리에 대한 이해를 이 책이 밝혀주고 있다. 당신의 책을 읽고 나서야 나는 이제까지 이해하지 못했던 섬광같이 스치는 사후 세계의 기억들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다.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데이브 영혼에 관해 쓴 당신의 글은 그 질과 이해에 있어서 대단히 심오하다. 그러면서도 복합적인 아이디어를 단순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당신에게 가슴 밑에서부터 우러나는 진심의 감사를 드린다. -캘리포니아 주 리버사이드에서 도리스 영혼의 세계를 질서와 사랑의 장소로 보는 당신의 해석은 고무적이다. -인디애나 주 재스퍼에서 트레이시 나는 현재의 삶에 내가 속해 있지 않은 것 같은 느낌과 깊은 외로움을 자주 느꼈다. 당신의 나의 그런 감정들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리고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를 볼 수 있게 해주었다.-영국 런던에서 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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