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자극과 반응 사이에 존재하는 공간을 '쿠션'에 비유한 비즈니스 우화. 베스트셀러 의 작가 조신영의 신작으로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퀴즈를 풀어야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자유 의지에 관한 주제를 통찰력 있게 다루고 있다. AK그룹 셀프리더십 컨설턴트 한바로. 그는 이름처럼 자극에 ‘바로바로’ 반응하는 마음의 쿠션이 얇은 사람이었다. 할아버지의 유언장이 공개되기 이전까지의 그의 삶은 꽉 막힌 도로와 같았다. 병든 어머니와 눈덩이처럼 불어난 빚, 해체될 위기의 AK그룹. 그런 그에게 한 줄기 빛이 비춰진다.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거대한 유산을 남기셨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유산을 받으려면 할아버지가 낸 수수께끼 같은 질문, R____ + A____ = _________y의 답을 알아내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유 의지를 잘 활용하지 못하며 산다. 할아버지가 손자 바로에게 진정으로 주고 싶었던 유산은 보이는 물질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내면을 아름답게 가꿔 나가는 방법이었다. 마음의 쿠션이 넓고 두꺼운 사람은 어떤 절망적 상황이나 불쾌한 자극에도 즉각 반응하지 않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주도하여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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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묵
3.0
반응은 내가 선택하는 것
황지나
4.5
Response + Ability = Responsibility -> Liberty 책임감이란 단어는 “반응하는”이라는 단어와 “능력”이라는 두 개의 단어가 결합되어 생긴 합성어이다. 반응하는 능력 = 책임감. 곧 책임감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으로, 자유를 불러일으킨다. <쿠션>의 핵심메시지는, 지난 학기 <치유와 성장>이라는 강의에서 배웠던 내용 중 일부와 동일하다. 그래서 몸에 전율이 흐를 정도로 놀랄만한 새로움은 없었다. 그러나 프란시스한 회장이 개발한 R쿠션에 기대어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다. 주인공 한바로와 나는 동일시되었다. 그가 아내, 아이들, 어머니 등등 주변사람들에게 화내고 짜증내는 모습에서, 나 자신을 봤다.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결정하는 것보다 자신의 감정과 상황에 끌려다니는 모습에서, 역시 나 자신을 발견했다. 차 안에서 8시간 내내 눈이 토끼처럼 충혈되도록 우는 모습은... 며칠 전 길을 걸어가다가 내가 했던 행동과 똑같았다! 그리고 마침내 바로가 자신의 내면을 가꾸면서 변화된 모습으로 모든 영역 가운데 자신의 능력을 이끌어냈을 때, 안도감이 들었다. 이제는 손에 쥐고 있던 쿠션으로 나 자신과 누군가를 향해 휘두르는게 아니라 등 뒤에 내려놓고 기대서 쉴 수 있을 것 같았다. 사실 내가 처해있는 상황은 그 분이 보시기에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주어진 상황에 대해서 화를 내며 펄쩍대며 뛰고 있을 때에도, 그 분은 그저 나를 지켜보고 계셨다. 그저 내가 제풀에 지쳐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조용히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해서 선택하기를 바라셨다. 나에게 무언가를 바라시기보다는, 당신의 존귀한 피조물에게도 결정권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으셨을 뿐이다. 다행히 넉다운 되기 전에 미리 이 책을 보여주셔서 더 큰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인생게이머
4.0
[0195]인사이트를 주는 좋은 문장이 많은 책이었다.
Cypress
4.0
적당한 클리셰의 자기계발서인줄 알았는데 의외의 반전과 신박함을 갖춘 양질의 소설
GeonHeeJo
3.5
meekness는 weakness가 아니야
Juulmon
4.0
쉽고 빠른 '자기 정화' 처방전.
안영빈
5.0
쿠션같은 존재가 나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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