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Table of Contents

옮긴이의 말: ‘사마의’를 가이드 삼아 들여다 본 한나라 말기 삼국의 완전하고 진실한 역사 _5 서장(序章) : 사마의, 사경을 헤매다 _11 1장 잠룡물용(?龍勿用) : 출사(出仕)를 서두르지 않고 때를 기다리다 _19 정치는 태학생(太學生)이 가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_21 열심히 노력해서 따라잡든지, 시대에 의해 버림받든지 -30 재물을 잃고 사마씨를 지켜내다 _38 경전을 읽고 춘추(春秋)의 대의를 통달하다 _48 구지(九地) 아래에 숨어 있어야 구천(九天) 위에서 행동할 수 있다 _55 입신양명은 성공의 지름길이 아니다 _64 만 보 전진을 위해 일 보 후퇴하다 _70 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린다 _77 2장 종일건건(終日乾乾) : 종일토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다 _87 신인(新人)으로서 자제하는 법을 배우다 _89 ‘낭고지상(狼顧之相)’이 드러나지 않도록 소개를 숙이다 _104 황위 다툼은 기술이 필요한 일이다 _112 지금은 못해도 나중에는 할 수 있다 _120 군왕의 집안일에 관여하는 위험투자를 감행하다 _133 상대를 공격할 때 꼭 자기 손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니다 _143 분별 있는 말로 풍운모사들의 생존법을 교란시키다 _151 3장 혹약재연(或躍在?) : 장차 크게 뛰려 하나 아직은 연못 속에 있다 _159 권력이 있으면 책임도 있는 법, 타인의 일에 개입하지 말라 _161 구품관인법은 선책(善策)이다 _174 당신이 옳다는 것을 사실로 증명되게 하라 _183 왕좌지재(王佐之才)와 졸부의 차이 _191 신하의 도리는 도광양회(韜光養晦)가 상책이다 _200 먼저 세력을 만들어 자신부터 도모하라 _215 내조의 여왕, 사마의가 허리를 굽히다 _225 4장 신룡파미(神龍擺尾) : 성스러운 용이 꼬리를 내보이다 _235 통치의 도(道)는 앞일을 멀리 내다보는 것이다 _237 상대를 사지로 몰아넣어야 마음이 후련해진다 _247 승리하기 위해서는 위험을 무릅쓰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_256 관계가 소원한 사람은 관계가 친밀한 사람을 이간시킬 수 없다 _268 패하더라도 잘 대처하는 자는 멸망하지 않는다 _278 감정을 얼굴에 드러내지 않고,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하다 _293 용이 많으면 물을 다스릴 수 없듯이 진정한 권위는 오직 하나뿐이다 _306 5장 용전어야(龍戰於野) : 용이 나타나 들판에서 싸우다 _321 사소한 실수로 치명적인 위험에 빠질 수 있다 _323 사마의와 제갈량의 대결, 인내심이 성패를 결정하다 _338 군신이 짜고 제갈량을 죽게 만들다 _355 줄 수 있다면 당연히 도로 가져올 수도 있다 _366 위업을 이루고 고향을 찾다 _376 티끌 모아 태산, 타인의 장점을 배우다 _391 권력 대결, 전장보다 조정이 더하다 _405 6장 비룡재천(飛龍在天) : 용이 날아올라 하늘에 이르다 _419 예의를 복종으로 간주하면 안 된다. 동상이몽이 진실이다 _421 조정에서 대결을 벌일 때는 무력이 필요하다 _432 권력은 일과 맞물려 있고, 일이 있어야 권력이 생긴다 _445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힘을 비축한 뒤 적을 제압하다 _455 멸망시키고 싶으면 먼저 미치게 만들어야 한다 _469 꾀병으로 정적을 철저하게 속이다 _487 채찍에 당근을 더해야 가장 효과적이다 _504 7장 항룡유회(亢龍有悔) : 하늘에 오른 용은 뉘우침이 있다 _515 독으로써 독을 공격해 상대를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게 만들다 _517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고 자손이 하도록 남겨둘 수밖에 없는 일이 있다 _528 그대를 저버릴지언정 나라를 저버리지는 않는다 _540 사람은 죽은 뒤에 평가할 수 있고, 그 공과는 후세 사람들이 평가한다 _555 후기: 사마의를 가이드 삼아 들여다 본 한나라 말기 삼국의 완전하고 진실한 역사 _568 부록: 사마의 연표 _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