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제1장 샤덴프로이데 : 당신의 불행이 나는 반갑다 샤덴프로이데란 무엇인가 / 017 행복 호르몬, 옥시토신 / 021 옥시토신의 작용 ① 평온과 치유 / 024 옥시토신의 작용 ② 사랑과 유대 / 027 사랑이 미움으로 변할 때 / 032 애정의 어두운 이면 / 035 사람은 애정을 먹고 자란다 / 037 여자의 뇌에서 어머니의 뇌로 / 040 어머니의 사랑이 무겁다 / 043 독이 되는 부모의 뇌 / 045 질투와 시기의 차이 / 049 선한 시기심과 악한 시기심 / 051 샤덴프로이데의 의미 / 053 어린아이는 아직 인간이 되지 않았다 / 056 친사회성의 폐해 / 059 치료제로서의 옥시토신 / 061 또 하나의 유대 호르몬, 아르기닌 바소프레신 / 063 사람들은 왜 불륜을 지탄하는가 / 066 사랑을 이용하는 사람들 / 069 당신의 불행 덕에 오늘도 밥이 맛있다 / 071 제2장 표적을 색출하는 사회 : 우리의 뇌는 누군가를 벌하고 싶어 한다 정의감에서 시작되는 사적 제재 / 077 뇌는 누군가를 단죄하고 싶어 한다 / 081 이타적 징벌과 샤덴프로이데 / 085 제재가 일어나기 쉬운 때 / 088 당신이 먼저 규칙을 어겼잖아 / 092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 집단의 특성 / 095 보복의 위험을 감수할 만큼의 쾌감 / 097 솔로몬 애쉬의 동조 압력 실험 / 099 사회적 배제의 원리 / 102 시기심의 역할은 ‘표적 색출’ / 105 뇌는 언제나 편안함을 추구한다 / 108 개인보다 집단을 우선하게 만드는 사회 / 113 재해 대국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 117 보이지 않는 감옥 / 119 파벌주의를 조장하는 친사회성 / 124 인정 욕구의 정체 / 127 억울함의 값, 최후통첩 게임 / 130 협조적인 사람일수록 불공정에 분노한다 / 133 협조적인 사람의 뇌에 공통된 점 / 135 세로토닌이 적은 일본인 / 138 제3장 집단을 지배하는 윤리 : ‘악’을 공격하는 나는 훌륭하다 집단의 윤리라는 것 / 143 밀그램 실험의 놀라운 결과 / 145 ‘올바른 사람’일수록 잔혹한 행위에 저항감을 덜 느낀다 / 148 규칙에 순종하는 폐해 / 151 짐바르도의 스탠퍼드 감옥 실험 / 153 히틀러와 제3의 물결 운동 / 156 아름다운 것은 옳다? / 160 ‘윤리적 올바름’이 이성을 마비시킨다 / 162 ‘악’을 공격하는 나는 훌륭하다 / 164 조심스러운 현대 젊은이들 / 167 트위터의 함정 / 169 인정 욕구 중독 / 171 섹스보다 더한 쾌감 / 174 편협함의 무한 반복 / 177 정의가 범람하는 시대 / 179 제4장 사랑하기에 잔혹해지는 사람들 : 사랑과 정의는 어떻게 흉기가 되는가 집단 폭행에 숨은 심리 / 183 내집단 편견, 외집단 편견 / 186 살아남은 DNA / 188 인간은 원래 싸움을 좋아한다 / 190 정치 성향은 타고나는 것? / 192 새로운 민주주의를 모색할 시점 / 194 종교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 / 196 종교적이지 않은 아이일수록 너그럽다 / 199 전쟁 지향적 뇌 / 201 현대의 병리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 204 사랑의 모순 /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