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을 낳지 않겠어!
닭장을 나오다
마당 식구들
친구
이별과 만남
마당을 나오다
떠돌이와 사냥꾼
엄마, 나는 EE거릴 수밖에 없어
저수지의 나그네들
사냥꾼을 사냥하다
아카시아꽃처럼 눈이 내릴 때
작가 후기
'꿈과 자유를 향한 여정'이라는 부제가 썩 어울리는 동화의 주인공은 '잎싹'이라는 이름의 암탉. 닭장 속에 갇힌 채 시름시름 지쳐가는 잎싹에겐 꿈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자기가 낳은 알을 품어 예쁜 새끼를 세상에 나오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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