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친하기만 해도 이렇게 좋은데,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전합니다.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 하는 것과 예수님과 사귐을 갖는 것은 질적으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사귀는 사람은 예수님뿐 아니라 예수님이 만드신 가정과 교회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을 가진 사람이 바로 예수님과의 깊은 사귐을 갖는 사람인 것입니다.
<요한일서>는 성도인 우리가 날마다 예수님과 깊은 사귐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책입니다. 사도 요한이 직접 누리고 경험한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많이 외롭고, 많이 아프고, 많이 좌절한 당신에게 새 힘이 될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예수님과 진짜 친밀한 사귐을 갖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