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회지의 모진 풍파 속에서 지쳐가는 직장인 사쿠. 몇 년 전에 우연히 주워서 키운 검은 고양이 유키치가 평범하지 않다는 걸 요즘에야 깨닫게 되었는데…. 멋진 가사 능력 만점 고양이와 칠칠치 못한 직장인의 느긋한 동거 라이프.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빅 볼드 뷰티풀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