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저우 전도
쇠못 살인자
- 이 책에 대하여
- 지은이의 말
포청천과 함께 중국의 명판관으로 이름높은 디런지에 시리즈의 대표작. 네덜란드 출신의 작가 로베르트 반 훌릭은 외교관으로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동양의 문화와 전통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된다. 중국의 옛 사건 기록부 및 추리소설을 탐독하던 그는 직접 '중국 살인 시리즈'로 알려진 디런지에 시리즈를 집필하기에 이른다. 디런지에는 역사상 실존 인물로 당나라 측천무후 때 승상을 지낸 적인걸.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