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새벽을 펼치며
1부
마음의 벽
당신의 습관은 아프진 않나요?
조금만 배려해준다면
해야 할 말들
그냥 눈을 감겠습니다.
따듯함이란
우리, 다 보여주진 말아요.
공허한 날
우린 아픈 사람이니까.
추억은 망가져 버렸습니다.
행복의 그늘은 외로움이 아닐까요.
딱 그 정도
반갑습니다
처음 서는 자리
네가 우니깐
복선
많이 솔직해도 됩니다.
흉터
행복은
2부
한 발자국 물러설 때에
사랑의 값어치
다름을 인정하는 것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거절의 의미
깊은 마음
적당한 온도
독백
꽃을 사겠습니다.
위로를 못해주는 날
마음의 간격
괜찮습니다.
두려움
흘려보내는 말
애상
입북동
단체사진
청춘이라서
서울살이
초행길
3부
친구
우리 럭키
언제나 그러합니다.
운명
두통
가족
기침
미련
진심
걸어갈 날은 많기에
첫인상
고백
일기
생각의 힘
아끼는 노력
나를 지키는 힘
여유
서운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