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_ 예방이 후회보다 낫다고? 1장 오래 살수록 젊음은 멀어져 간다 ― 수명을 연장하는 의학의 부작용과 허점 2장 모든 것은 노년을 위해! ― 건강한 생활 방식이 심장과 혈관과 공동체를 구한다 3장 목숨 걸고 달리기 ― 지구력 운동은 건강을 유지시킨다. 단, 좋아서 해야 한다 4장 강철 같은 수컷 ― 근력 운동은 좋다. 동기만 올바르다면! 5장 메뉴 파탈 ― 음식은 오래, 과하게 먹을 때만 건강에 해롭다 6장 타르, 타르 ― 흡연은 불안한 심경을 표상한다. 그러나 금연 또한 마찬가지다 7장 도파민이 뇌를 감쌀 때 ― 중독되기는 쉽다. 중요한 것은 그럼으로써 무엇을 하는가이다 8장 헛똑똑이들의 선택 ― 의학이 없는 곳에서 시작되는 건강 사상 9장 동료들을 위한 보너스 ― 스스로 창조하는 대체 의학 10장 걱정에 전염되다 ― 병균은 어디에나, 특히 내 몸속에 우글거린다 11장 건강검진 ― 조기 검진이 모든 질병을 막아 주는 것은 아니다 12장 유전자 배열 분석 ― 유전자 검사는 혹시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을 누설한다 13장 러브 미 젠더 ―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은 사람은 여자가 되든가 그대로 살라 14장 눈으로 확인해야 맛이다? ― 영상의학을 활용한 진단은 본질을 가릴 수도 있다 15장 하이테크 의료 장비 ― 의료 기기는 오히려 사용함으로써 해가 될 수도 있다 16장 맞춤 건강 서비스 ― 안심을 판매하는 병원 17장 혁명적인 세포 ― 줄기세포는 만능이다. 다만 의학적 돌파구가 되지 못할 뿐이다 18장 번아웃 증후군 ― 정신 질환이 된 시대적 현상 19장 찧고 까불기 ― 인터넷 의학 토론은 대부분 시간 낭비다 20장 자아 체험의 시간 ― 실시간 검색 르포르타주 21장 약이 도움이 되지 않을 때 ― 약은 아플 때 가장 효과가 좋다 22장 나이에 비해 아직 꽤 젊다고? ― 안티에이징은 노화를 막기는커녕 기껏해야 정신적 성숙을 막아 줄 뿐이다 23장 장수와 질병 ― 오늘날 대부분의 환자들은 병든 것이 아니라 늙은 것이다 에필로그 _ 아직 남아 있는 삶을 위하여 부록 _ 의학적 사실과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