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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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 005 1장 - 혼자 살지만, 혼자 사는 것 같지 않은 지옥고는 멀리 있지 않았다 ? 013 4평짜리 집을 구하는 데 영혼까지 털렸다 ? 021 이케아 세대의 가구 들이기 ? 030 왜 섬에 살아? ? 038 내 집을 위한 기술들 ? 046 옆집 사람의 출근 시간은 내 모닝콜 ? 053 원룸에서 투룸으로 ? 060 2장 - 요즘 것들의 일인 라이프 욜로의 라이프는 없다 ? 069 N잡러를 꿈꾸는 당신에게 ? 077 이런 결혼이라면 ? 085 결혼하지 않아도 법적 보호자가 될 수 있을까? ? 092 홀로움에 대하여 ? 099 엄마가 아는 나는 이제 없다 ? 106 할머니, 엄마, 딸의 몫이었다 ? 113 나도 나이가 든다면 ? 120 3장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일인분 취미는 요가 ? 129 막장도 혐오도 없는 친구를 만났다 ? 137 구몬 성인 중국어를 시작했다 ? 145 가을 백패킹의 매력 ? 153 배달 음식의 플라스틱에 죄책감이 든다면 ? 160 나의 귀찮고 쓸쓸한 냉장고 ? 168 반려식물을 들이기 전에 ? 177 4장 - 약간의 거리를 두는 게 좋다 여자라서 못할 것 같나요? ? 187 혼자서 하는 여행 ? 194 나를 지켜보는 공포 ? 202 당신의 오지랖은 친밀함의 증거일까? ? 210 소개팅남은 징징대기 시작했다 ? 217 자위하세요? ? 223 생리컵을 고를 수 있는 권리 ?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