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참마대성-그대, 마(魔)를 자르는 검이 돼라
제1장 영겁의 개연-어두운 하늘 저편에서
제2장 초인무투-격돌하는 법칙과 법칙
제3장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 차이인가, 오히려 완전하게 건너편 벼랑에서
제4장 살의의 이빨, 증오의 손톱, 나는 칠흑의 광풍
제5장 통곡하라. 어차피 우리들은 신이 될 수 없는 몸
제6장 유구한 고독은 나를 병들게 한다
제7장 일곱 개의 머리, 열 개의 뿔-역십자의 죄인들
에필로그 하늘에 묻는다-검은 부러졌는가?
후기프롤로그 암흑의 절대자 - 부조리하고도 신성불가침
제1장 배덕자의 성역
제2장 정의 강림 - 증오의 하늘에서 오다
제3장 단죄자 - 하얀 천사의 날개가 춤추다
제4장 소리 높여 승리의 개가를
제5장 강철 같은 맹위 - 작열하는 은의 피
제6장 그대의 온기를 느끼며
에필로그 신의 섭리를 맞서는 자들 - 마를 베는 검은 아직 꺾이지 않았도다
후기
역자후기프롤로그
정말으로 불타는 검
마인광무 - 혈풍, 폭염, 불타는 대기를 호흡한 순간
더럽고 괴이한 혈통
우주, 생명, 신, 악마
가자, 공포와 절망과 용기와 긍지로 가득한 전장으로
에필로그
후기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