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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생 젊은 프랑스 작가의 재기발랄한 영화같은 소설. 과연, 첫 소설인 이 <장의사 강그리옹>으로 조엘 에글로프는 관록의 알랭 푸르니에 상 외에도 '영화로 만들기에 가장 좋은 소설에 주는 상'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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