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잇, 나의 세컨드는

김경미 · Poem
14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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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의 세번째 시집.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이후 6년만에 내놓는 이 시집은 지독한 허무감, 외로움, 자기 혐오, 도피 의식으로 상처투성이가 된 자아를 보여준다. 시편 전체를 통해서 시인은 비관적 인식에 빠진 자기자신과 '투쟁'을 벌인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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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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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자서 1부 방명록 | 네 살의 여자 | 임계량 | 나는 지나간다 | 타인, 타인들 |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은 밤의 대화 | 밤, 속옷가게 앞에서 | 기혼의 독방 | 인어의 저녁 | 속. 인어의 저녁 | 봄, 군인처럼 ... 2부 나는야 세컨드 1,2,3,4,5 | 불행 | 대도시는 나의 고향 | 그리운 심야 | 속. 그리움 심야 마음의 근황 | 언덕 위의 베란다 | 회귀 | 인도로부터의 편지 | 물끄러미 3부 그렇게 사랑을 | 쓸쓸함에 대하여 | 그저 굶다 | 헤비메탈을 들으며 | 흉터 | 고갱 | 저녁 1997, 슬픈 산책, '본때' | 편력 | 나는 좌절하는 것들이 좋다 | 바닥의 날개 ... 4부 고백 | 소식 1,2 | 희망 | 참패시대 | 가볍게, 가볍게 | 레게 자주 듣는 밤 | 돌파 발톱 깎는 여자 | 봄기운 | 여시아문 | 선글라스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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