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소녀 푸야

푸야 마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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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사랑하는 일곱 살 소녀 '푸야'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 에세이. 인도 남부에 있는 무두말라이 국립공원에 휴가를 즐기러 온 사원의 코끼리들과 만나 함께 생활하며 겪은 에피스드는 인간에 의해 고통받는 코끼리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리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해 준다. 말썽쟁이 아기 코끼리인 비야안과 1미터도 넘는 상아를 가진 거인 코끼리 라야, 예전에 나무를 운반하던 바마와 서커스단에서 공연을 했던 라니, 코끼리 무리의 우두머리인 마탈리와 항상 옆에 붙어 다니는 아기 코끼리 마데비, 고아지만 옆에서 사랑으로 챙겨 주는 다른 코끼리들 덕에 외롭지 않은 판두. 각기 다른 사연을 안고 다른 이름으로 살아가는 코끼리들의 이야기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려 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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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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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 코끼리 소녀 코끼리들은 어디에서 휴가를 보낼까 즐거운 목욕 시간 내 친구 샨티를 소개합니다 간지러워, 샨티 코끼리의 가족 말썽Fㅇ이 비야안 화장도 잊으면 안 돼 정글 소년 모글리처럼 꿈이 이루어진 날 라니의 슬픈 사연 코끼리와 손잡고 축제 코끼리의 눈물 꼭 다시 만나는 거야 신이 사는 집 샨티의 하루 축복을 내려 주는 코끼리 정말 고마워, 샨티 코끼리 고아원 진흙 목욕 마탈리와 마데비 고아 코끼리 판두 라야, 앞을 보지 못하는 코끼리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동물 강으로 강으로 야호, 비가 와 에필로그 - 코끼리에게 바치는 시 푸야 부모님의 편지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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