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외국의 낯선 도시를 홀로 걸어본 적 있나요? 4 page
Bangkok-Rambuttri Road
붉은색 다이아몬드를 샀다 18 page
Osaka-A letter
이곳에도 진짜 사랑이 있을까요? 32 page
Singapore-Singapore River
거짓말엔 눈이 멀어버리기 마련이다 42 page
Paris-Eiffel Tower of Night
그렇게 우리는 낯설어졌다 64 page
Seoul-Soul City
그래도 ‘연애’라 부를 수 있는 연애들 92 page
Melaka-Chandelier
스물두번째 혹은 스물세번째 당신 102 page
Siem Reap-A diary
관계하지 않아도 괜찮아 118 page
Osaka-Night and Zoo
나를 철창에서 꺼내주세요 128 page
Hong Kong-Strange Travel
섹스와 이륙, 그 남자와 섬의 공통점 148 page
Ottawa-Bunk Bed
나의 아름답고 오래된 이층 침대로 168 page
Munich-about J
그 도시는 전부 너였다 178 page
Praha-The Lovers of Praha
결국 그 사람이 보이는 방향으로 몸을 돌렸다 200 page
Beijing-To You
나는 지금 이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어 218 page
Epilogue
낯선 곳을 헤매는 상처투성이의 나에게 230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