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잔인한 손

프란시스 베이컨
260p
Where to buy
content
Rating Graph
Avg 4.4(18)
0.5
4
5
Rate
4.4
Average Rating
(18)
Comment
More

베이컨의 절친한 친구였던 프랑스 출신의 편집자 미셸 아셍보가 베이컨과 세차례 나누었던 이야기를 묶은 대담집이다. 런던을 거쳐 마드리드에서 이루어진 이 대화는 다시 파리로 이어질 예정이었지만 베이컨이 세상을 뜸으로써 성취될 수 없었다. 이 책은 베이컨이 세상을 뜨기 전 6개월 여의 마지막 시간을 담은 것이다. 옮긴이의 말처럼 이 책은 베이컨의 유언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시인 최영미가 옮겼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

Rating Graph
Avg 4.4(18)
0.5
4
5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

Author/Translator

Comment

2

Collections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