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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서문 / 생의 마지막 날들에 담은 손택의 평론과 연설―파올로 딜로나도, 앤 점프 여는 글 / 독자여, 당신 차례다!―데이비드 리프 1부 아름다움에 대하여 아름다움에 대하여 1926년, 파스테르나크와 츠베타예바, 그리고 릴케 도스토옙스키를 사랑하다―레오니트 칩킨의 <바덴바덴에서 보낸 여름> 두 겹의 운명―안나 반티의 <아르테미시아> 소멸되지 않음―빅토르 세르주를 옹호하며 기이한 소설―할도르 락스네스의 <빙하 아래> 2부 미국의 야만성 9.11 몇 주 뒤 1년 뒤 사진에 관한 짧은 요약 타인의 고문에 대하여 3부 투쟁하는 독자, 손택의 연설들 말의 양심―예루살렘상 수상 연설 세계는 인도다―문학 번역에 대하여(성 히에로니무스 강연) 용기와 저항―오스카 로메로 상 기조연설 문학은 자유다―독일 서적출판조합 평화상 수상 연설 동시에―소설가와 도덕적 논리(나딘 고디머 강연) 글이 실렸던 매체 옮긴이의 글 ―홍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