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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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 움직이는 경계, 생성되는 이야기 도시 「칼」― 이승우 「물속 골리앗」― 김애란 「샹차오잉」― 쑤퉁 「날씨 참 좋다」― 위샤오웨이 「사도 도쿄」― 시마다 마사히코 「하르툼에 나는 없다」― 시바사키 도모카 성(性) 「사월의 미, 칠월의 솔」― 김연수 「오후 네시의 농담」― 정이현 「달빛은 누구 머리맡의 등잔인가」―거수이핑 「해산물은 나의 운명」― 쉬이과 「붉은 비단」― 고노 다에코 「참을 수 있는 단조로움」― 오카다 도시키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