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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판에 부쳐.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세요 2판을 내면서. 키워 보면 다 안다 프롤로그. 어머니가 언제 우리를 키우셨어요? Chapter 1. '코끼리 발바닥'과 '박씨네' 역사를 만드는 엄마 둔하면 편하다 집은 사람을 위해 있다 대화가 따로 있나 Chapter 2. '내 뜻대로'가 아닌 '네 뜻대로' 당신의 아이는 천재일지도 모른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준다는 것 이왕 꺾일 기라면 미리 꺾어야지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안다고? 당신을 닮았네요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누구인가 Chapter 3. 자식 노릇 하기도 힘들다구요 거친 황야를 홀로 걸었다 모르는 건 끝까지 모른다고 해라 자꾸만 공부가 재미있어져요 엄마는 대학을 나왔다면서 그것도 몰라/ 고3이 무슨 벼슬이라고 하나밖에 없는 우리 셋째 Chapter 4.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어머니 지금 똥 누고 계셔요 우리 생활 형편이 어때요? 우리는 어둠의 자식들이에요 딸이 없어도 섭섭하지 않은 이유 사촌이 이웃만 못할까 Chapter 5. 아이가 크는 만큼 커 가는 엄마 오 마이를 잘못 만나서 엄마 없이도 괘씸하게 잘만 살더라 천적들과 함께 춤을 흔들리는 것은 아이들뿐만이 아니다 세상에서 제일 운 좋은 엄마 에필로그. 이제야 바다를 발견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