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여는 글
11 막다른 골목
16 밥의 유혹
24 가죽장화와 긴 칼
32 유행가와 정치
38 심술궂은 할아버지
47 짝사랑
53 죽음의 오차
61 보병이 쓰는 무기들
70 무적탱크
79 꽃상여가 지나갔다
89 어둠의 군대
101 믿을 건 쌕쌕이뿐
111 가을비
118 마약과 사상
126 거짓말의 진실
133 Y고지
141 위문공연
149 공산주의와 빨갱이 사이
162 중대장이 옳았다
169 배구시합
176 추운 거리로 내몰렸다
184 소모소위
193 두 겹의 노래
207 나비야 청산 가자
216 꽁치 통조림
225 정칠성 아저씨
232 악몽
238 야전병원
247 묵정동
255 잃어버린 본부
265 문학청년
272 내림굿
279 돈폭탄
287 돌아갈 고향이 없었다
293 토끼사냥
302 이제 창문을 닫아야 할 때
310 어디 가나 중공군이 있었다
315 그 후에
부록 6·25전쟁 때 사용했던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