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Man

숀 홉우드 and other
3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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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1. 차라리 삶이 끝장났으면 2. 강철심장을 가져라 3. 금속공장은 좀 아니잖아 4. 지구별에서 온 소식 5. 보이지 않던 작은 기적 6. 환상속의 그대 7. 지옥, 거기서도 가장 밑바닥 8. 인정받기 위해 몸을 던지다 9. 터널을 통과할 것 같은 희망 10. 지금부터 은행을 털겠다 11. 아름다운 번개 12. 커다란 문제에 직면하다 13. 불운을 뒤집어 행복으로 14. 네브래스카 출신 한명 추가요 15. 연방대법원 전투가 시작되다 16. 넓게 보라 17. 콜롬버스의 달걀처럼 18. 일생일대의 인연 19. 결전의 아침이 밝았다 20. 돈 보다는 친구 21. 단단해지기 22. 몰려오는 먹구름 23. 마지막 면회 24. 사악한 기운 25. 인종갈등이 폭발하다 26. 드디어 출소 27. 세차장 블루스 28. 내겐 너무 과분한 친구들 29. 경력 공백 30. 바깥세상 적응기 31. 사랑은 라이프스타일이다 32. 두 이메일 이야기 33. 논리를 넘어서

Description

미국 NBC는 장수 프로그램인 의 연장선상으로 법정드라마 <Law Man>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Law Man>은 실존 인물인 'Shon Hopwood'의 회고록이다. Second Chance의 증거가 된 청년 이야기 숀은 교도소에서 우연히 도서관 담당이 돼 노역하다 재소자들의 법률업무를 도와주게 된다. 그가 대신 써준 상고이유서가 대법원에 채택되고 송무차관(상고채택 여부 심사)출신 변호사가 맡아 “단언컨대 내가 본 최고의 상고이유서!”라는 극찬을 받았는데…. 그의 성공스토리, 러브스토리가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다. 미국 연방대법원에는 사법심사를 받아보고자 하는 신청서가 연 1만여 건에 달한다. 그러나 정식판결을 내리는 비율은 1% 내외. 연간 1백건 정도에 불과할 정도인데 재소자가 낸 상고이유서가 채택되고 그가 공동변론을 맡아 무죄를 이끌었다는 소식은 전지구촌에 감동을 선사했다. 로또 맞을 확률보다 적은 기적을 일구어낸 청년의 이야기는 CNN 일요일 저녁 8시 뉴스에 소개될 정도였다. 그가 낸 자서전이 드라마化 된다는 소식에 우리나라에도 세컨 챈스가 많아지길 바라며 출간을 서두르게 됐다. 재소자가 낸 상고이유서를 검토해 심사하고 열띤 토론과 심사숙고를 하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모습은 우리 사법제도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연간 수만 건의 상고이유서가 제출되고 그중에서 약 1백건 정도만 심판해도 별다른 잡음 없이 국민의 존중을 받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수만 건 중에서 판단해 볼 만한 사건을 골라내는 혜안과 엄청난 파장과 혼란이 오더라도 옳은 것으로 생각하면 과감하게 선언하는 대법관들의 용기가 오늘날 미국 대법원 판결을 세계의 판결이라고 까지 추켜올리게 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저 그런 교도소 스토리,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이겨내 성취했다는 평면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갈등하고 번민하고 실수하는 모습, 항상 부정적인 예상을 먼저 하며 몸을 떨어도 “사람들을 돕는다”는 기쁨을 느껴본 사람이 보여주는 용기에 대한 이야기다. 숀 홉우드라는 스물세 살 청년은 무료한 시골구석의 일상, 희망이 보이지 않는 진로에 충동적으로 ‘내일을 향해 쏴라’처럼 장렬하고 폼 나게 죽고 싶어 은행을 턴다. 이 책의 시작은 숀이 은행을 다섯 곳을 털고 연방교도소에 수감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있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그때 본 하늘은 절망. 오로지 빨리 죽고 싶은 마음뿐. 그 절망의 바닥에서도 그는 어떻게든 살아야 했다. 그러나 삶은 계속된다. 교도소 안에서도 삶은 계속되고 그 안에서도 무언가 배우게 된다. 너무 쉽사리 종교에 귀의해 자신의 죄가 사면 받았다고 광고하지 않는다. 자신의 죄를 알기에, 더 쭈뼛거리고 망설인다. 사랑하는 부모님의 간절한 기도, 암투병중 돌아가신 아버지, 자신에게 주어진 많은 기회들 속에서 힘겹게 신앙을 받아들인다. 그는 교도소에서 법과 사랑, 구원을 만났으니 9회말 투아웃 상황에 만루홈런을 친 격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만루홈런은 10여년 눈물과 노력으로 빚은 것이다. 은행털이범에게 보여주는 이웃들의 선의와 사랑은 우리 사회가 다시 생각해봐야할 지점이다. 숀의 이웃들은 그에게 편지를 쓰고 친구들은 돈을 부쳐준다. 용기를 잃지 말라고. 암 투병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아들을 보고 싶어 할 때는 주민들이 카드와 함께 돈을 보내준다. 링거병을 주렁주렁 달고 여덟 시간을 달려가 잠깐이라도 아들을 보겠다는 일념에 대해 열심히 살아온 당신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며. 그가 출감 후 한 인쇄소에서 일할 때 동료들에게 결혼 청첩장을 보내기 위해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자 “이게 우리 집 주소야.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우리 집에 값나가는 물건은 없어.”라고 유쾌한 농담을 던지는 동료를 본다. 그 사람의 과거가 아닌, 현재로 평가하고 사람을 받아들이는 여유와 관용을 가진 미국이라는 사회, 좀 부럽다. 거식증으로 고통받던 여자친구와의 굴곡 많은 러브스토리부터 암투병하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간절한 기도로 마침내 하나님의 사랑을 인정하기까지, 비틀거렸지만 열정으로 가득 찬 한 청년의 이야기가 이제 우리 곁에 온다. 미전역을 뜨겁게 달군 감동 실화 은행털이범이 변호사가 된 스토리 - 전과자들에게 보여준 희망의 증거 “세상에는 철없는 어린 시절, 어리석은 짓을 하고도 들킨 적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훌륭한 일을 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본문 중에서) “강자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 그러나 가난하고 비천한 사람은 법의 손과 방패에 의지해야만 한다.” (미국 제7대 대통령, 앤드류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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