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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OGUE 말없는 아이, 글쓰기의 꿈을 펼치다 PART 1 나는 쓰면서 성장한다** 그들은 왜 펜을 들었을까? 스마트한 시대에도 글의 힘은 세다 마이클 크라이튼과 존 그리샴의 공통점은? 글이 쓰고 싶어 안달 난 청년 첫 책 《소설 마태우스》의 비애 글쓰기가 배우자의 미모를 좌우한다 미라와 기생충, 국제 학술지에 논문이 오른 사연 두 권의 책을 연달아 말아먹다 “이제 책 좀 그만 내면 안 되겠니?” 실패한 하산, 한겨레신문 칼럼 글쓰기 지옥훈련의 방법 블로그에서 갈고 닦다 독서와 글쓰기 Part 2 어떻게 쓸 것인가 경향신문 칼럼리스트가 되다 윤창중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쉬운 글의 미덕 솔직함이 제일이다 잘 차린 밥상은 좋은 재료 탓? 어떻게 글을 시작할 것인가 난 칼럼을 이렇게 시작했다 허리가 좋아야 글이 튼튼하다 마무리의 여운은 오래간다 서평은 어떻게 쓰는가 댓글시대가 열리다 EPILOGUE 글쓰기는 계속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