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줄의 20세기 디자인사

이정혜 and 9 others
2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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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s on Design 시리즈 4권. '형태는 기능에 따른다'에서 '디자이너는 죽었다'까지 디자인을 관통하는 열두 개의 명제들을 재해석해 둔 책이다. 열 명의 디자이너가 디자인의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말들을 선별, 그 말들이 어떤 연유로 지금과 같은 무게를 지니게 되었는지, 저자들 스스로는 그에 관해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는지 등등의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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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시작하는 글: 디자인, 읽기와 쓰기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1896) - 이정혜 보다 아름다운 일상용품(1919) - 강현주 적을수록 많다(1920s) - 강현주 집은 주거를 위한 기계다(1923) - 박해천 타이포그래피는 유리잔과 같아야 한다(1932) - 최성민 오늘날의 가정을 이처럼 색다르고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1956) - 김희량 미디어는 맛사지다(1967) - 박해천 인간을 위한 디자인(1971) - 김상규 굿 디자인은 굿 비지니스다(1975) - 오창섭 형태는 감정을 따른다(1975) - 이병종 나는 쇼핑한다, 고로 존재한다(1975) - 허보윤 디자이너는 죽었다(1975) - 조현신 편집자 주 : 더 많은 공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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