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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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지식 상인’ 맥킨지식 로지컬 씽킹의 기술을 배운다! 기획부터 지시와 회의, 보고서, 프레젠테이션, 고객 상담까지 이 책 한 권이면 복잡한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3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논리적 커뮤니케이션’의 신화적 바이블! 로지컬 씽킹 집중 트레이닝 문제 수록! 출간 즉시 학계와 대중의 돌풍을 일으킨 책!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논리적 생각의 기술!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톰 피터스(Tom Peters)는 경영컨설팅사 맥킨지앤드컴퍼니를 ‘세계 최강의 지식 상인(Knowledge Merchant)’이라고 했다. 맥킨지는 뛰어난 업무 지식을 보유한 동시에,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달하고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최고의 인재 집합소로 통한다. 《로지컬 씽킹》을 집필한 데루야 하나코와 오카다 게이코는 바로 맥킨지 출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논리적이고 알기 쉬운 메시지에는 분야와 주제를 불문하고 일정한 법칙과 포인트가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로지컬 씽킹(Logical Thingking)’은 메시지의 논리적 법칙성과 맥킨지가 축적해온 직원 훈련 기법을 체계화한 것이다. 특히 《로지컬 씽킹》은 우리가 작성하는 문서나 말하는 내용의 표현 방법과 논리성을 스스로 확인하고 개선하도록 기획됐다. 이런 능력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비즈니스맨뿐만 아니라 학생, 일반인도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 로지컬 씽킹은 ‘기술’이기 때문에 누구나 훈련을 거듭하면 충분히 습득할 수 있다. 《로지컬 씽킹》은 출간 즉시 학계와 대중 사이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일본 아마존 경제경영서 분야 1위에 올랐고 30만 부가 판매됐다. 우리나라에서도 2002년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 이번에 기존의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고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재출간됐다. 폭발하는 빅데이터 시대, 로지컬 씽커가 살아남는다! 로지컬 씽킹은 홍보팀 박 대리, 마케팅팀 이 과장, 기획팀 김 팀장부터 컨설턴트, CEO까지 모두가 탑재해야 할 능력! 로지컬 씽킹은 빅데이터 시대가 열리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빅데이터는 과거 아날로그 환경에서 만들어지던 데이터와 비교하면 규모가 훨씬 방대하며, 생성 주기는 보다 짧고,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되어 있다. 빅데이터가 양적, 질적으로 폭발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커뮤니케이션에 제대로 활용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논리적 전달자, 즉 ‘로지컬 씽커’로 거듭나야 한다. 《로지컬 씽킹》은 로지컬 씽킹의 이론을 체계적으로 익혀나가도록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3부로 나뉜다. 제1부는 논리적 전달자가 되기 위한 첫 단계로, 보고서 초안 작성 등의 예시를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준비할 때 반드시 확인할 핵심 사항을 제시한다. 제2부는 다양한 정보 가운데 과제 해결에 적합한 정보만을 추려 ‘논리를 만드는 부품’으로서 정리하는 단계다. MECE(이야기의 중복, 누락, 혼재를 없애는 기술)와 So What?/Why So?(이야기의 비약을 없애는 기술)라는 두 가지 ‘논리적으로 사고를 정리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커뮤니케이션은 양방향으로 이루어지므로 메시지의 전달자가 있고 수취자가 있다. 메시지의 수취자는 전달자보다 정보량이 부족하다. 따라서 수취자는 메시지에 대해 “Why So?(왜 그렇지?)”라는 의문을 갖기 마련이고 전달자가 설명을 하고 나면 “So What?(그래서?)”라고 되묻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때 중복 · 누락 · 혼재 · 비약 등의 오류가 자주 일어난다. 혹시 직장에서 상사에게 보고할 때 비슷한 말을 반복한 적이 있는가? 아직 본인도 생각이 정리가 안 된 상태여서 그렇다. 공들여 준비한 기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중요한 말을 누락하는 바람에 좋은 아이디어가 일순간에 허점 많은 아이템이 되어버린 경험, 자신은 제대로 설명한 것 같은데 상대가 의도를 전혀 다르게 이해해서 엉뚱한 결과가 벌어진 경험은? 근거를 들어 차근차근 풀어나가야 했을 이야기를 중간을 건너뛰고 섣불리 결론을 내놓았다가 망신당한 일도 있을 것이다. 사실 직장에서, 학교에서, 일상에서 이런 일은 흔히 벌어지며, 로지컬 씽킹의 핵심 기술인 ‘MECE, So What?/Why So?, 병렬형, 해설형’ 기술은 이와 같은 커뮤니케이션의 오류를 극복하게 해준다. 제3부는 각각의 ‘부품’을 ‘논리’로 조립하는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기술’을 다루는 단계다. 논리의 구조를 정의하고, 비즈니스를 실천하는 데 유용한 두 가지 논리 유형인 병렬형과 해설형을 소개한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뛰어난 실용성이다. 첫째, 업무에 쉽게 응용할 수 있는 현장 사례가 풍부하다. 상사에게 구두 보고하는 경우, 상사가 부하들에게 구두 지시를 내리는 경우, 프로젝트 팀의 프레젠테이션 상황, 사내 동료에게 이메일 쓰는 경우 등 다양하다. 둘째,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는 집중 트레이닝 문제를 제시한다. 이론을 익힌 다음에 연습을 통해 마스터하게 되어 있다. 이처럼 《로지컬 씽킹》은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라도 로지컬 씽킹을 쉽고 간단하게 익히는 데 도움을 준다. 당신은 어떤 분야에서든 논리적 전달자가 될 수 있다! 로지컬 씽킹은 인생의 무기가 된다! 최근 세계적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 저하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상대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무엇을 생각하는지를 이끌어내는 능력이 저하되고, 또한 자신이 전하고 싶은 것을 상대에게 잘 전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이런 현상의 원인은 논리적 사고와 논리적 표현 능력의 부재다. 우리가 로지컬 씽킹 기술을 익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업그레이드하고 논리적 전달자가 된다면 맥킨지처럼 자신의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상황에서 깊은 고민에 빠지기도 하고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설 때도 있다. 이런 순간에 흩어진 정보를 모으고 생각을 체계화한 뒤 MECE로 정리해서 답답한 상황을 타개하거나, 자신의 생활과 인생에서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기준을 떠올려 눈앞에 놓인 선택지들에 우선순위를 매겨보며 해답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이제 논리적인 사고로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로지컬 씽킹을 셀프 에디팅하는 도구이자 강력한 인생의 무기로 삼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