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의 말 · 4
홀로
혼자 있는 시간 · 15
수줍음의 옹호 · 26
명랑한 은둔자 · 40
함께
쌍둥이로 산다는 것 · 53
우리를 묶는 줄 · 61
살아남는 관계라는 범주 · 67
(한없이 한없이 한없이) 사랑받고 싶을 때 · 72
나는 영원히 곁에 머물 수 있을까 · 82
조이에게 보내는 편지 · 89
이 우정은 잘되어가고 있어 · 95
개와 나 · 104
이런 사교의 기쁨 · 110
떠나보냄
부모의 죽음을 생각해본다는 것 · 119
사랑하는 사람을 차차 떠나보내기 · 124
회복으로 가는 먼 길에 대하여 · 129
어머니의 그림 · 134
세월의 디테일 · 141
모녀의 관계가 주는 가르침 · 146
맑은 정신으로 애도하기 · 152
음식이 적이 될 때 · 157
자기 자신을 너그럽게 대하는 법 · 177
외로움에 관하여 · 183
더 이상 곁에 없는 사람을 수용하는 것 · 188
술 없이 살기 · 194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 · 200
마취제 없는 삶 · 213
바깥
이름의 사회학 · 229
섹슈얼리티에 대한 남자들의 태도 · 235
착한 건 그만 · 241
권력과 섹슈얼리티의 오용 · 246
이탈리아인이 되고 싶어 · 252
사람들이 무엇을 못 버리는지 살펴볼 것 · 255
노인의 존엄에 관하여 · 260
깔끔쟁이의 문제 · 265
집의 개념을 다시 만들기 · 270
재난에 의한 감정적 과부하 · 276
안
그냥 보통의 삶 · 285
여름을 싫어하는 인간이라니 · 291
내가 살 곳을 정하다 · 296
입을 옷이 없어 · 302
마음 또한 하나의 근육 · 308
작은 전이들 · 314
분노 표현의 기술 · 320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말들 · 326
바비도 현실을 산다 · 332
내 인생을 바꾼 두갈래근 ·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