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서문 | 프레드슨 바워스
머리말 | 존 업다이크
좋은 독자와 좋은 작가
제인 오스틴 『맨스필드 파크』
찰스 디킨스 『황폐한 집』
귀스타브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 프루스트 『스완네 집 쪽으로』
프란츠 카프카 「변신」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문학이라는 예술과 상식
마지막 한마디
부록
<울트라 코리아> 10주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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