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컨 - 장정일
삭매와 자미 - 김별아
푸른고리문어와의 섹스 - 이평재
마당에 관한 짧은 얘기 - 신경숙
빛의 걸음걸이 - 윤대녕
피뢰침 - 김영하
내 영혼의 우물 - 최인석
존재의 숲 - 전성태
벌레 - 오수연
해설 : 발흥하는 환상과 한국소설의 새로운 가능성 / 방민호
'환상'이라는 주제하에 한국의 중.단편 소설들을 시대별로 구분하여 모았다. '동시대편'은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1990년대 이후 발표한 소설을 묶은 것. 근대편의 소설들과는 달리 규범적이거나 정론적인 색채가 강한 미메시스에서 탈피, 자유롭고 예민한 상상력의 발현이 돋보인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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