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그저 따뜻한 것들
내 인생에 블링달링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로맨틱한 티슈
철없는 자신감
서른 즈음에
STARLIGHT
너의 의미
Part2 내가 내 편이 되어주려고
나는 나에게 용서받았다
Dear Moon & Mom
노래하는 사람
Beauty & the Beast
Thank you, 악플러
Part3 우리는 모두 웃프면서 배운다
따뜻한 바람
빈틈의 이유
2등의 무게
나를 찾아줘
이불킥의 밤
달콤쌉싸름한 시리얼바
Part4 내 옆자리, 그리고 빈자리
사랑에 빠지다
꽃이 지다
헤어진 다음 날
걷다
외사랑
처음엔 사랑이란 게
Part5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기념일 러버
괜찮아, 다 괜찮아
나무와 갈대 사이
내성적인 그대
존버는 승리한다
에필로그 - 아모르 파티
나도 내가 처음이라
Jeon Hyo-sung
208p

10여 년 간 가수와 배우, MC, 라디오DJ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온 전효성이 오래 매만진 단정한 글과, 찰나의 감정을 담은 따뜻한 사진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한순간도 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려오는 동안 그는 대중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기도 했고, 때로는 넘어지거나 멈춰 서 있기도 했다. 주목을 받을 때의 기쁨과 충만함이 컸던 만큼 제자리에 머물러 있을 때의 좌절과 불안도 깊었다. 그 불투명한 시간 속에서 일상을 채우는 사소한 일들, 누군가의 위로 한마디, 우연히 펼친 책에서 만난 글귀 한 줄 등 자신이 좋아하는 평범한 것들로부터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다. 그리고 이런 경험과 깨달음을 꾹꾹 눌러 쓴 문장으로 엮어 책을 펴냈다. <나도 내가 처음이라>라는 제목은 전효성이 서른 남짓 살아오면서 겪은 부침들을 둘러싼 귀여운 변명이자 앞으로의 시간들을 좀 더 자신의 편에서 스스로를 대범하게 받아들이며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내게끔 하는 주문과도 같다. 또한 자기답게, 자기 몫의 삶을 살아가려 애쓰는 이들에게 건네는 응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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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 of Contents
Description
누구나 처음이다.
나로 살아보는 일도,
세상을 살아가는 일도.
처음의 여정에서 진짜 나를 잃지 않기 위해 전효성이 전하는 긍정의 방식
10여 년 간 가수와 배우, MC, 라디오DJ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온 전효성이 오래 매만진 단정한 글과, 찰나의 감정을 담은 따뜻한 사진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한순간도 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려오는 동안 그는 대중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기도 했고, 때로는 넘어지거나 멈춰 서 있기도 했다. 주목을 받을 때의 기쁨과 충만함이 컸던 만큼 제자리에 머물러 있을 때의 좌절과 불안도 깊었다. 그 불투명한 시간 속에서 일상을 채우는 사소한 일들, 누군가의 위로 한마디, 우연히 펼친 책에서 만난 글귀 한 줄 등 자신이 좋아하는 평범한 것들로부터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다. 그리고 이런 경험과 깨달음을 꾹꾹 눌러 쓴 문장으로 엮어 책을 펴냈다.
<나도 내가 처음이라>라는 제목은 전효성이 서른 남짓 살아오면서 겪은 부침들을 둘러싼 귀여운 변명이자 앞으로의 시간들을 좀 더 자신의 편에서 스스로를 대범하게 받아들이며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내게끔 하는 주문과도 같다. 또한 자기답게, 자기 몫의 삶을 살아가려 애쓰는 이들에게 건네는 응원이기도 하다. 괜찮지 않아도 그저 잘 있어 주기만을 바라는 간절함을 담은 그의 다감한 이야기가 독자들에게도 온기 어린 위로로 다가갈 것이다.
가수이자 배우 전효성의 이토록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기록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팬들과 교감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11년 차 가수이자 새로운 캐릭터에서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 즐거운 9년 차 배우, 청취자와 주파수를 맞춰 소통하는 일이 신기하기만 한 새내기 라디오DJ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전효성. 동시에 그는 블링이와 달링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돌보는 4년 차 집사이기도 하며, 가족과 좋은 것을 보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에서 행복을 느끼는 딸이자 자매다. 또 함께 모여 집들이 파티를 즐기는 누군가의 친구이기도 하고, 비오는 날과 야경 보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혼자이기도 하다. 전효성은 이러한 가장 현재진행형의 자신의 모습과 생각들을 글과 사진에 담아 첫 에세이 <나도 내가 처음이라>를 펴냈다.
책에는 평범한 일상의 풍경들은 물론 데뷔를 준비하던 시기에 부친을 떠나보낸 이야기, 생방송 도중 무심결에 내뱉은 말실수로 모든 활동을 접어야 했던 사건, 악플러를 향한 솔직한 심정까지, 외면하고 싶은 순간들과 그 순간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고 극복하기까지의 전효성만의 끈기와 노력, 특유의 강한 성정이 드러나 있다. 좋아하는 것들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난관 앞에서 희망을 찾는, 그가 가진 긍정의 태도는 녹록치 않은 현실을 버텨내면서 매일을 살아내는 우리 삶에 충분히 적용할 만하다.
자신의 소소한 이야기와 생각들이 누군가에게 심심한 위로를, 피식할 수 있는 쉼표를,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책 곳곳에 녹여낸 저자는 이 책을 만난 독자가 책의 어느 한 구절을 통해 불안하고 힘들 때 버텨낼 끈기와 다시 일어설 용기를 되찾기를 바란다.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역시 괜찮은 하루를 만들 수 있겠다는 희망이 솟아날 것이다.



샌드
3.0
인기 아이돌에서부터 넓은 방면으로 활동을 넓혀가고 있는 한 연예인의 이야기를 담은 면으로도 흥미롭지만, 삶을 살아가며 자기만의 확고한 세계를 만들어 가는 한 사람의 진솔한 생각을 담은 책으로도 좋습니다. 물론 훌륭한 문장으로 쓴 책도 아니고 전효성의 에세이라는 얘길 들었을 때 떠올리는 범위 내에 머물고 있다는 점은 조금 아쉬운 면으로 남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할 수 있을 솔직한 이야기가 마음을 쉽게 잡아 끄는 힘이 있습니다. 같이 사는 동물에서부터 시작해서 팬에 대한 이야기나 무대에 대한 에피소드 등이 재밌게 그려지고 있고, 특히 후반부에서 생각보다 훨씬 깊은 내면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팬이라면 당연히 읽을 만한 책이고, 팬이 아니라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나름대로 괜찮은 에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SuHyunKim
3.0
지은이의 또래라,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서 읽은 책. 상처 주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 길게 적지는 않겠지만, 책 전반으로 위로를 해주려고 애쓰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난 위로가 필요해 읽은 것이 아니므로.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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