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서문
글을 시작하며: 두 사람 이야기
터 다지기: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이처럼
1부 사귐의 기도에 이르기 위한 다섯 가지 질문
1. 하나님은 산타클로스인가?
2.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키는가?
3.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가?
4.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가?
5. 무엇이든 구하면 주시는가?
2부 사귐의 기도를 위한 두 가지 준비
6. 기도는 계속되어야 한다
7. 마음만 먹으면 천하가 기도실이다
3부 사귐의 기도를 위한 여섯 가지 주제
8. 마음의 뉘우침으로 충분하지 않다: 회개 기도
9. 알아드리는 것이 제일 큰 기쁨이다: 감사·찬양 기도
10. 구하는 것이 잘못은 아니다: 청원 기도
11. 모든 기도는 치유력이 있다 치유 기도
12. 때로 마음이 더 아프다: 내적 치유를 위한 기도
13. 우리는 모두 세상을 위해 부름받은 제사장이다: 중보 기도
4부 사귐의 기도를 위한 아홉 가지 도구
14. 기도에도 길이 있다: 말씀 묵상
15. 멈춰야 보인다: 묵상하는 삶
16. 함께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묵상 기도
17. 기도에서도 침묵은 금이다: 침묵 기도
18. 몸의 욕구를 잠재워 영적 열망을 키운다: 금식 기도
19. 거목 사이를 걸으니 내 키가 더 자랐다: 기도문 기도
20.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호흡 기도
21. 글로써 생각의 얽힌 실타래를 푼다: 기도 일기
22. 말은 마음의 통로다: 통성 기도·방언 기도
5부 사귐의 기도가 맺는 여섯 가지 열매
23. 아무도 나를 흔들 수 없다: 내적 안정감
24. 아, 충만한 생명력이여!: 전인적 건강
25. 성령의 나타나심은 아름답다: 영적 충만
26. 나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진리로 자유한 존재
27. 인생은 짧고 사랑은 길다: 사랑의 능력
28. 눈을 뜨고 보니 모든 것이 새롭다: 새로운 의식
글을 마치며: 허물고 새로 지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