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FILMS OF 2018
5 편집의 글
6 남다은
빛으로 왼 주문 - <작은빛>
20 댄 설리번
22 데니스 림
미완의 작업 - <라 플로르> 외
40 로버트 콜러
42 스와 노부히로
46 에이드리언 마틴
50 이후경
말들이 허락한 시간 - <베스턴> 외
64 장미셸 프로동
68 정성일
마오의 채무 - <사령혼>
84 정한석
어떤 주석 - <다카라, 내가 수영을 한 밤> 외
96 정홍수
한 아이가 물었다, 풀잎이 뭐예요? - <풀잎들>
108 카세 료
110 클레어 드니
114 태그 갤러거
118 페드루 코스타
120 하스미 시게히코
124 허문영
왕빙의 잠 - <천당의 밤과 안개>
138 독자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