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대를 위한 실패 수업 : 과학.문화.예술 편

루크 레이놀즈
2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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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명의 위인이 살아오면서 어떤 실수를 경험했고, 또 어떻게 실패를 이겨내고 성공했는지 들려주는 책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직장도 없고 돈도 못 벌어서 태어난 것을 후회한 시절이 있었고, 제임스 다이슨은 5년 동안 진공청소기 시제품만 5천 개를 만든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스티븐 스필버그는 같은 대학교의 영화학과에서 두 번이나 불합격을 통보받은 적이 있었다. 이외에도 수많은 위인이 경험한 크고 작은 실수와 실패를 소개한다.이처럼 우리가 흔히 ‘성공한 사람’이나 ‘영웅’으로 알고 있는 위인들도 항상 성공만 해온 것은 아니다. 위인들도 평범한 사람들처럼 크고 작은 실수와 실패를 경험하며 살아간다. 이 책을 읽고 실패가 우리 삶의 일부이며 성공에 필수 요소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실패가 더는 두렵지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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